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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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한국 웹툰 그림의 심오함2 | 익명_5369a8 | 200 | 0 |
953 | [서프라이즈] 프레디 머큐리가 'I want to Break Free'가 미국에서 못부르게 된 사연2 | 익명_b08296 | 201 | 0 |
952 | 여성 왁서에게 왁싱 받는 이유2 | 익명_e87d75 | 211 | 0 |
951 | 데프콘의 PC 아스카 에디션2 | 게릿콜 | 199 | 0 |
950 | 움직이는 영화포스터2 | 게릿콜 | 196 | 0 |
949 | 따돌림을 없애고 싶다고?2 | 게릿콜 | 200 | 0 |
948 | 무도시간대 시청자 이동한거같은 프로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2 | 게릿콜 | 196 | 0 |
947 | 평생 맥콜 무료2 | 게릿콜 | 199 | 0 |
946 | 영화관에서 모두가 감동한 변신 장면2 | 게릿콜 | 198 | 0 |
945 | 어느 편의점의 여명 도둑3 | 게릿콜 | 196 | 0 |
944 | 아직도 홍석천의 커밍아웃이 믿기지 않는다는 모친2 | 게릿콜 | 200 | 0 |
943 | 집사부일체 최민수 두려움 죽음에 관한 띵언2 | 게릿콜 | 207 | 0 |
942 | 필리핀 육군 근황2 | 게릿콜 | 199 | 0 |
941 | 남자의 올바른 소변보는 자세2 | 게릿콜 | 207 | 0 |
940 | 술 단계별로 마셔보기2 | 익명_3453c9 | 200 | 0 |
939 | 상남자 F1, 포뮬러 원 팀2 | 익명_69ab9a | 200 | 0 |
938 | 인간과 전쟁을 벌인 새2 | 익명_4ef9e9 | 206 | 0 |
937 | 일본 방송 "한국에 일본 맥주 수출 금지하자"3 | 도이치휠레 | 218 | 0 |
936 | 사기치는 배우들2 | 익명_eb87df | 203 | 0 |
935 | 홍탁집 아들 근황3 | 익명_ed865e | 196 | 0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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