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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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어느 편의점의 여명 도둑3 | 게릿콜 | 196 | 0 |
944 | 아직도 홍석천의 커밍아웃이 믿기지 않는다는 모친2 | 게릿콜 | 200 | 0 |
943 | 집사부일체 최민수 두려움 죽음에 관한 띵언2 | 게릿콜 | 207 | 0 |
942 | 필리핀 육군 근황2 | 게릿콜 | 199 | 0 |
941 | 남자의 올바른 소변보는 자세2 | 게릿콜 | 207 | 0 |
940 | 술 단계별로 마셔보기2 | 익명_3453c9 | 201 | 0 |
939 | 상남자 F1, 포뮬러 원 팀2 | 익명_69ab9a | 200 | 0 |
938 | 인간과 전쟁을 벌인 새2 | 익명_4ef9e9 | 206 | 0 |
937 | 일본 방송 "한국에 일본 맥주 수출 금지하자"3 | 도이치휠레 | 218 | 0 |
936 | 사기치는 배우들2 | 익명_eb87df | 204 | 0 |
935 | 홍탁집 아들 근황3 | 익명_ed865e | 196 | 0 |
934 | 골목식당 피자좌 인스타그램 업데이트2 | 익명_f5dd38 | 312 | 0 |
933 | 연습용 수류탄 제조사의 자신감2 | 익명_cac807 | 284 | 0 |
932 | 밥보다 꽁트에 더 관심있는 맛있는 녀석들2 | 익명_4df213 | 248 | 0 |
931 | 영화 한편에 인생 쇼부치는 헐리웃 20년차 감독2 | 익명_59adc1 | 262 | 0 |
930 | 편의점 콜라보 상품2 | 익명_eda5b6 | 249 | 0 |
929 | 한은정이 한다감으로 개명한 소감2 | 이리듐 | 219 | 0 |
928 | 야자타임후 당황한 최민수2 | 이리듐 | 223 | 0 |
927 |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방법3 | 이리듐 | 201 | 0 |
926 | 장미여관 해체 후 육중완 심경3 | 이리듐 | 206 | 0 |
내친구도 현역소방인데 얼마전에 저거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 소리 들어봤냐면서 자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또 사람이 죽은걸 보면 몸이 흥분된다고.. 절제를 해야하는데 흥분이 되니깐 그상황이 미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본적있어요
저녁 늦은 시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시는 아주머니와
남편, 경찰 두 분(나중에는 세 분)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1층으로 내려가서 렌턴으로 비추면서
화내려는 찰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이
"오늘 아들 상치르고 오는 길이예요~" 라고 말씀하시는게 들려
바로 렌턴 내리고 돌아왔는데
그 날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저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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