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094 | 인생 x된 조선일보 신수지 기자2 | 미친강아지 | 199 | 1 |
5093 | 인생 망할뻔.gif2 | 가을비 | 203 | 1 |
5092 | 인생 살면서 되지 말아야 할 유형2 | 미션임파선염 | 214 | 2 |
5091 | 인생 조진 부동산 영끌이1 | 당근당근 | 1773 | 0 |
5090 | 인생 최대로 빡쳐버린 샘 해밍턴6 | 닭강정 | 488 | 1 |
5089 | 인생2회차 고민남4 | 김스포츠 | 201 | 2 |
5088 | 인생대박.. 루이비통쇼 오프닝으로 나온 정호연2 | 현모양초 | 355 | 2 |
5087 | 인생대박.. 루이비통쇼 오프닝으로 나온 정호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96 | 2 |
5086 | 인생에 도움되는 불교의 말들2 | 반지의제왕절개 | 1810 | 3 |
5085 | 인생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2 | 파지올리 | 199 | 0 |
5084 | 인생에 회의감을 느낀다는 연대생2 | 익명_c3fcf7 | 203 | 1 |
5083 | 인생에서 약간 도움이 될수도 있은 글귀 jpg2 | 잇힝e | 202 | 1 |
5082 | 인생에서 친구한테 감동받는 순간2 | 기산심해 | 196 | 1 |
5081 | 인생에서 한번쯤 당하고 싶은 모자이크2 | 노스트라단무지 | 225 | 3 |
5080 | 인생운 다쓴 아이3 | 노랑노을ᕙ(•̀‸•́‶)ᕗ | 238 | 1 |
5079 | 인생을 건 도박3 | 또랭또랭 | 1111 | 2 |
5078 | 인생을 살아갈수록 와닿는 것들3 | 기산심해 | 200 | 0 |
5077 | 인생을 열심히 즐기며 사는 개그맨 옥동자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5 | 0 |
5076 | 인생을 포기했다는 93년생3 | 선동과날조 | 299 | 2 |
5075 | 인생의 쓴 맛을 처음 맛 보는 순간1 | 노사연칸타빌레 | 125 | 0 |
친구 많이 힘들겠네...
나도 어렸을때 엄청많이 당했는데..
지금도 당하고 있고..
우리아버지도 두갑은 맨날 피우시는데
차안에서 어디 갈때는 담배 한갑식은 꼭 피움
근데 매우 가부장적인 분이라 그만피라 말도 못했고
자식새끼들 배려도 안하셨지
지금 나이먹어서 내가 담배 누구보다 혐오하고
어린나이에 얻은 딸한테 담배냄새 모르게 키우고있음
이해는 가는데
나중에 병나면 폐때매 수술도 못하고 그냥 가는수가 있는데
울 장인어른도 담배때매 폐가 안좋아서 수술도 못해보고 보내드린게 너무 아쉽다.
딸래미 가슴에 못박지 말고 조금이라도 줄여야할텐데.
맘이아프죠 ㅠㅠ
이해는 가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