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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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많이 힘들겠네...
나도 어렸을때 엄청많이 당했는데..
지금도 당하고 있고..
우리아버지도 두갑은 맨날 피우시는데
차안에서 어디 갈때는 담배 한갑식은 꼭 피움
근데 매우 가부장적인 분이라 그만피라 말도 못했고
자식새끼들 배려도 안하셨지
지금 나이먹어서 내가 담배 누구보다 혐오하고
어린나이에 얻은 딸한테 담배냄새 모르게 키우고있음
이해는 가는데
나중에 병나면 폐때매 수술도 못하고 그냥 가는수가 있는데
울 장인어른도 담배때매 폐가 안좋아서 수술도 못해보고 보내드린게 너무 아쉽다.
딸래미 가슴에 못박지 말고 조금이라도 줄여야할텐데.
맘이아프죠 ㅠㅠ
이해는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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