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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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 | 애완견이 물어뜯은 명품 가방을 복원하는 달인2 | 셱스피어 | 211 | 1 |
5029 | 삼겹살을 통으로 튀긴다면?5 | 셱스피어 | 985 | 1 |
아빠의 간접흡연에 시달리는 11살 딸4 | 셱스피어 | 256 | 1 | |
5027 | 식물인간 상태에서 올림픽에 나가기까지2 | 익명_fe5a59 | 196 | 1 |
5026 | 한국 사람들은 왜 비싼 차를 사는거야?3 | 뒤돌아보지마 | 233 | 1 |
5025 | 한 먹방 예능에서 방심하는 순간 생기는 일2 | 아침엔텐트 | 358 | 1 |
5024 | 평생 SK 응원할거 같은 어린이 팬3 | 아침엔텐트 | 218 | 1 |
5023 | 우리사회의 공포, 격차가 점점 벌어진다2 | 전이만갑오개혁 | 19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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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8 | 로또 1등 당첨자의 1년 후2 | 아리가리똥 | 266 | 1 |
5017 | 제버릇 못 버린 카카오2 | 의젖홍길동 | 470 | 1 |
5016 | 남자였으면 즉시 방송계 영구퇴출3 | 의젖홍길동 | 36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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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많이 힘들겠네...
나도 어렸을때 엄청많이 당했는데..
지금도 당하고 있고..
우리아버지도 두갑은 맨날 피우시는데
차안에서 어디 갈때는 담배 한갑식은 꼭 피움
근데 매우 가부장적인 분이라 그만피라 말도 못했고
자식새끼들 배려도 안하셨지
지금 나이먹어서 내가 담배 누구보다 혐오하고
어린나이에 얻은 딸한테 담배냄새 모르게 키우고있음
이해는 가는데
나중에 병나면 폐때매 수술도 못하고 그냥 가는수가 있는데
울 장인어른도 담배때매 폐가 안좋아서 수술도 못해보고 보내드린게 너무 아쉽다.
딸래미 가슴에 못박지 말고 조금이라도 줄여야할텐데.
맘이아프죠 ㅠㅠ
이해는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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