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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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9 | 손예진이 시상식장에서 빵터진 이유2 | 아리가리똥 | 292 | 1 |
| 5038 | 수지 변호인 "법리적 책임없으나 도의적 책임감 느껴"2 | 아리가리똥 | 200 | 1 |
| 5037 | 로또 1등 당첨자의 1년 후2 | 아리가리똥 | 266 | 1 |
| 5036 | 제버릇 못 버린 카카오2 |  의젖홍길동 | 47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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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지 연출 같더라....
영화상 파트별로 해버리면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에
연관지어서 만들었을거라 생각하는데....거기에 주호민도 동의했겠다 싶은데
마지막 부분이 너무....중학생 이상이 보기엔...중2병스럽더라...
영화자체로는 그저그런데...
원작비교로는 엄현히 졸작아닐까 생각함....졸작의 내용자체를 1시간안에 담으려고했던 욕심이 큰거같음...
이동하는 과정을 담는게 아니라 재판과정을 중점으로 했으면 스토리가 원작이랑달라도 좋았을거같음
만화원작이 훠~얼씬 나았음... OCN 이나 넷플릭스 같은데서 시리즈로 드라마 나왔으면 좋겠음
만화원작이 훠~얼씬 나았음... OCN 이나 넷플릭스 같은데서 시리즈로 드라마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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