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심리테스트 [사업적 기질을 알아보자]

호무룩2015.05.05 02:41조회 수 544추천 수 3댓글 7

  • 5
    • 글자 크기


심리테스트 [사업적 기질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스코필드입니다~

어느새 수요일이 지나고 있네요^^

2015년도 어느새 4월이 끝나버리네요~엄청 시간 빨리가죠?

10대때는 정말 시간이 엄청 안간다 느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미친듯이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언젠가 저도 5~60먹고 쭈글쭈글해지는 나이가 되겠죠?

아 생각만해도 골아프네요 아놔...ㅠㅠ

암튼....오늘은 심리테스트 한번 준비해봤어요...

일주일에 딱 한번 올리는 심리테스트!!​

​오늘은 사업적 기질을 알아볼건데요~좀 괜춘한것 같아 올려봅니다 ㅎㅎ

그럼 시작합니다!!고고씽!!

Q. 새벽까지 야근으로 고생하다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깜빡하고 핸드폰과 열쇠를 사무실에 두고와서 집에 못들어가고 있네요..

회사는 멀어서 다시 갔다오기 ​힘들어 집에 벨을 눌러보았지만

아무도 없는 건지 잠을 자는지 가족들이 문을 열어줄 생각을 안하네요~

혹시 당신이 이 상황에 처해있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건가요??

 

 

A. 가족들이 문을 열어줄 때까지 벨을 누르고 문을 계속 두드린다.

B. 회사로 다시 돌아가 열쇠를 들고 와서 집으로 들어온다.

C. 게임방이나 찜질방으로 들어가서 아침에 출근한다.

D.​ 집 유리창문을 부수고 들어간다.

​전 이정도면 아예 그냥 회사에서 자는 편인데 선택지가 없으니

게임방이나 찜질방인 C를 선택해보겠습니다..ㅎㅎ

심리테스트 A. 가족들이 문을 열어줄 때까지 문을 두드린다를 선택하셨나요?

당신은 사업을 꾸려나가기에는 자질이 좀 부족한 사람이네요~

다니는 회사에 어려운 일이 닥치게 되면 자신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자신있게 헤쳐나가기 보다는 기존에 있는 방법만으로 되풀이하는 스타일입니다.

요즘은 창의력이 있어야 살아남는 시대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야만 성공할 수 있어요~

 

심리테스트 B. 회사로 다시 돌아가 열쇠를 들고와서 집으로 들어온다를 선택하셨나요?

​조직을 관리하는 능력이 특출나네요~ 이런 사람은 특히 인간관계나 팀웍을 중요시 여기며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위해 많은 신경을 씁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직원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경영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심리테스트 C. 게임방이나 찜질방으로 들어가서 아침에 출근한다를 선택하셨나요?

​안정적인 일보다는 약간의 리스크를 요구하는 위험한 일을 즐기는 사람이네요~

자신의 회사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마치 도박처럼 생각하고 있네요~

강한 리더쉽도 중요하지만 처자식이 딸려있는 직원들을 생각하여

조금은 신중하게 움직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심리테스트 D. 집 유리창문을 부수고 들어간다를 선택하셨나요?

당신은 사업을 하기에 정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네요~

어떠한 사업을 하던지 그 사업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전문가가 되려는 자세로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는 타입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하면 무난히 문제점을 처리 할 수는 있지만 스트레스에 약해서

무리하는 것은 굉장히 조심해야합니다.​

이상 심리테스트 [사업자 기질을 알아보자] 포스팅이었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overstrike87/220345429478


호무룩 (비회원)
  • 5
    • 글자 크기
댓글 7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8294 맨유의 마지막 월클 스트라이커2 title: 아이돌미션임파선염 66 1
18293 나는솔로) 7기 영숙 여자변호사 근황1 샤샤샤 66 0
18292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이홍기2 돈들어손내놔 66 0
18291 해도해도 너무한 강아지 유기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66 0
18290 다현이랑 하트 만드는 사나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66 0
18289 버려진 채 추위에 떠는 라쿤1 오레오 66 0
18288 뉴욕에서 초대박났다는 한국식 스테이크 하우스1 오레오 66 0
18287 블라인드 "남친이 밥먹을때 자기거만 신경써" 안다르 66 0
18286 짧은 주름 치마 흰핫팬츠 공주머리 아이브 안유진1 닥터전자레인지 66 0
18285 세계에서 제일 비싼 1kg당 28만원짜리 새우 먹방 후기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66 0
18284 8월달에 올라왔던 피프티피프티 키나 엄마 유튭댓글1 욕설왕머더뻐킹 67 1
18283 월드투어 스포츠브라 트와이스 나연3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67 0
18282 2002년 월드컵 당시 홍명보의 빌드업 클래스1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68 0
18281 조회수에 미쳐서 깝치던 유튜버의 최후2 도네이션 68 0
18280 이상한 개인기를 배워버린 자이언트 판다3 도네이션 68 0
18279 박지성이 핫초코를 즐겨 마시게 된 이유2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68 0
18278 3.1절 기념으로 푸는 디시인의 집안1 돈들어손내놔 68 0
18277 트와이스 모모 보려고 공항에 몰려든 인파 ㄷㄷ1 샤샤샤 68 0
18276 '더 지니어스' 역대 올타임 TOP 41 돈들어손내놔 68 0
18275 소질이 없는 리트리버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68 0
이전 1... 3 4 5 6 7 8 9 10 11 12 ... 922다음
첨부 (5)
ZmK7O9C.jpg
31.1KB / Download 9
rjDtznn.jpg
97.2KB / Download 9
RU1mcl1.jpg
68.1KB / Download 11
MdLenhy.jpg
42.4KB / Download 10
YOKCkLB.jpg
43.0K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