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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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 | 저기요. 아저씨 차 세우세요.3 | 피콜로 | 197 | 1 |
3293 | MLB 천재가 약물을 하면.gif3 | Loopy | 207 | 1 |
3292 | 남편이 게임에 300만원이나 썼데요.JPG3 | 미션임파선염 | 197 | 1 |
3291 | 가세연이 알려주는 요즘 10대들의 카톡3 | 개Dog | 198 | 1 |
3290 | 한달 동안 매일 물을 3L 마시면 벌어지는 일3 | 영길사마 | 199 | 1 |
3289 | 어마어마한 금수저인 방시혁 집안3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21 | 1 |
3288 | 옛날 스팸까는법3 | 몬스터X | 197 | 2 |
3287 | 귀귀 그림 돈 주고 산 사람.jpg3 | 1등당첨자 | 208 | 2 |
3286 | 하루만에 완공된 위례호수공원3 | 독도는록시땅 | 875 | 2 |
3285 | 어른들은 모르는 애들 기준3 | 이뻔한세상 | 807 | 1 |
3284 | 투표 안 하고 게임하면 생기는 일3 | 스미노프 | 204 | 2 |
3283 | J들이 감탄했다는 부지런한 규현 나혼자산다3 | 도네이션 | 85 | 1 |
3282 | NS윤지 베럴 광고중 캬~3 | 꼬룡이 | 465 | 1 |
3281 | 현재 연예인 1위 투자자가 된 배우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37 | 2 |
3280 | 카푸치노가 무슨 뜻인가요3 | 익명_e3c8c7 | 204 | 1 |
3279 | 시험 직전 벼락치기 .GIF3 | 유키노하나 | 217 | 3 |
3278 | 인생을 포기했다는 93년생3 | 선동과날조 | 299 | 2 |
3277 | 20-30대만 알고 있다는 강아지3 | dydtns2 | 265 | 0 |
3276 | 쓰러진 사슴을 살린 러시아 사람의 치료방법3 | 노스트라단무지 | 257 | 3 |
3275 | 작전 인가요..?.gif3 | 볼매머스마 | 203 | 1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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