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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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뭐안줫는데 뭐뭑고 있는 반려동물1 | 햄찌녀 | 2978 | 2 |
3284 | 동네 청설모에게 먹이를 줬더니 생긴 일2 | 햄찌녀 | 3065 | 2 |
3283 | 신박한 출산율 증가방법2 | 곰탕재료푸우 | 1800 | 0 |
3282 | 40대가 된 앤 해서웨이 근황2 | 곰탕재료푸우 | 1813 | 0 |
3281 | 스벅음료 장식 로즈마리를 키워낸 드루이드1 | 곰탕재료푸우 | 18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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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남편의 **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아내1 | 곰탕재료푸우 | 20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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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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