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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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 | 포노르 여왕의 엄청난 유연성9 | 매니아 | 760 | 3 |
3293 | 군대 아침 메뉴 대결7 | 의젖홍길동 | 208 | 3 |
3292 | 코브라 배식 담당3 | 아이돌공작 | 267 | 3 |
3291 | 군의관한테 일침 놓는 의사3 | 아이돌공작 | 348 | 3 |
3290 | 동물도 피해갈 수 없는 탈모3 | 익명_d1a7a4 | 228 | 3 |
3289 | 지진에 대처하는 현명한 여고생들3 | 익명_6d6e26 | 196 | 3 |
3288 | 편의점 표창녀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00 | 3 |
3287 | 시골의 21000원 치킨4 | 금강촹퐈 | 292 | 3 |
3286 | 얘랑 사귀면 심심하지는 않을듯3 | 화성인잼 | 287 | 3 |
3285 | 밥먹을때마다 쳐다보는 고양이3 | 엉덩일흔드록봐 | 328 | 3 |
3284 | 요즘 캥거루족3 | 엉덩일흔드록봐 | 383 | 3 |
3283 | 니가 지랄견 이라메??3 | 안동참품생고기 | 278 | 3 |
3282 | 게이트웨이 사이에 낀 드라군4 | 안동참품생고기 | 322 | 3 |
3281 | 아프리카 최고령 bj3 | 변에서온그대 | 330 | 3 |
3280 | 인형뽑기안뽑혀서....5 | 아디자 | 260 | 3 |
3279 | ...3번째 아이 현실물 너무 마신듯...4 | 익명_1ec772 | 246 | 3 |
3278 | LG의 군복무 현황 상태가...???4 | 익명_e116fd | 229 | 3 |
3277 | 아프리카 탈주 극과 극3 | 익명_ab099c | 287 | 3 |
3276 | 날 만졌으니 책임져6 | ILOVEMUSIC | 238 | 3 |
3275 | 개 눈치 보는 마을3 | 변에서온그대 | 201 | 3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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