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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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19금엄빠주의 처제의 일기19 | 섹수킹 | 2716 | 4 |
788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11 | 0소금인형0 | 2483 | 4 |
787 | 왁스 - 황혼의 문턱4 | 매니아 | 348 | 4 |
786 | 간단 정확한 심리테스트 해보자 5 | 헬몽 | 578 | 4 |
785 | 싸인 해주기 싫어서 도망4 | 변에서온그대 | 300 | 4 |
784 | 화장실 거울 몰카 ....3 | 매니아 | 518 | 4 |
783 | 빵빵한 홍진영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77 | 4 |
782 | 한끼만 굶어도 예민해지는 안정환9 | 에불바리부처핸썸 | 353 | 4 |
781 | 아이유의 이중성4 | ILOVEMUSIC | 418 | 4 |
780 | 나라잃은축구팬7 | Eura | 209 | 4 |
779 | 폭풍간지4 | 안동참품생고기 | 216 | 4 |
778 | 아침에 동생깨우기6 | 오바쟁이 | 240 | 4 |
777 | 어차피 죽을 거 멋있게 죽자5 | 엉덩일흔드록봐 | 260 | 4 |
776 | 대륙의 관광 명소라던 유리다리11 | 엉덩일흔드록봐 | 346 | 4 |
775 | 여자가 설레는 장난10 | 이수정 | 450 | 4 |
774 | 요즘 중학생들6 | 강남이강남콩 | 258 | 4 |
773 | 흔한 식당 알바6 | 라면먹고갈래? | 322 | 4 |
772 | 곧 35살 되는 전직 아나운서4 | ss오공본드 | 385 | 4 |
771 | 유튜브의 숨겨진 유용한 기능3 | 패널부처핸접 | 507 | 4 |
770 | 생쥐나라의 고양이3 | 아이돌공작 | 201 | 4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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