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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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4 | 땅 파봐라 100원 나오나2 | 놀쟝 | 947 | 0 |
5153 | 땅 속 깊숙히 박힌 목재 빼내기.gif2 | 응가요정 | 197 | 3 |
5152 | 땃쥐 건들이면 무슨 소리 내는 줄 앎?2 | Double | 3923 | 3 |
5151 | 딸이 차에 낙서했는데 혼낼 수 없던 이유..3 | 노스트라단무지 | 200 | 2 |
5150 |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jpg2 | 이토유저 | 202 | 0 |
5149 | 딸이 여름에 태어나서 이름 여름이라고 지었다는 아빠2 | 샤샤샤 | 103 | 0 |
5148 | 딸이 아니고 아들 이었다면?3 | habaeri | 1683 | 3 |
5147 | 딸이 매일밤 방문을 잠근 이유3 | 솔라시도 | 15343 | 3 |
5146 | 딸의 친구를 탐하는 아빠2 | 앙기모찌주는나무 | 445 | 1 |
5145 | 딸의 첫 자동차 주행을 지켜봐주는 아버지2 | Onepic | 197 | 3 |
5144 | 딸의 제삿상을 준비하며...jpg2 | 루돌프가슴뽕은 | 1608 | 1 |
5143 | 딸의 생애 첫 생일선물을 준비한 딸바보 아빠3 | Cryo | 1754 | 3 |
5142 | 딸의 뷰티샵을 방문한 아빠들.2 | 한마루 | 199 | 1 |
5141 | 딸의 마지막 유서4 | 금강촹퐈 | 246 | 1 |
5140 |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1 | 버뮤다삼각팬티 | 70 | 0 |
5139 | 딸을 비닐봉투에 넣고 장보는 엄마3 | 사나미나 | 203 | 3 |
5138 | 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7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8125 | 4 |
5137 | 딸에게 잡힌 고양이2 | Onepic | 198 | 1 |
5136 | 딸에게 사탕 주는 엄마2 | 엔트리 | 201 | 3 |
5135 | 딸에게 "사랑해"라고 써달라고 해봤다 | 솔라시도 | 78 | 0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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