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154 | 아버지,삼촌뻘 연예인 멕이는 아이돌3 | 익명_b06eb8 | 211 | 1 |
5153 | 특수효과의 비밀2 | 안구정화죽돌이 | 199 | 1 |
5152 | 고속도로에서 범인 잡아 바치는 트럭3 | 안구정화죽돌이 | 201 | 1 |
5151 | 중국인의 엉뚱한 과시욕2 | 익명_16e646 | 196 | 1 |
5150 | 작년 헬갤러들 난리나게 한 헬스장2 | 익명_b09375 | 203 | 1 |
5149 | 홍대 철벽녀 장도연3 | 게릿콜 | 205 | 1 |
5148 | 누나 저거 꺼내죠2 | 게릿콜 | 200 | 1 |
5147 | 한국은 상식을 벗어난 나라2 | 게릿콜 | 196 | 1 |
5146 | 옥수동 화덕피자2 | 익명_b157f5 | 198 | 1 |
5145 | 여자에게는 여자로2 | 익명_8c462d | 201 | 1 |
5144 | 나이 들어 깨닫는 운동의 참된 의미2 | 익명_7408e3 | 198 | 1 |
5143 | 흔한 헬갤러의 취미2 | 익명_461298 | 201 | 1 |
5142 |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들의 기본조건2 | 익명_c9a9a4 | 288 | 1 |
5141 | 폴란드의 영화 포스터들3 | 익명_eeb095 | 249 | 1 |
5140 | 남편과 아내의 역할 체인지3 | 아리가리똥 | 345 | 1 |
5139 | 국경없는포차 근황3 | 아리가리똥 | 327 | 1 |
5138 | 관찰예능이 어색한 지상렬3 | 아리가리똥 | 295 | 1 |
5137 | 혼전임신후 인사하러왔던 사위와 어색한 율희아빠3 | 아리가리똥 | 374 | 1 |
5136 | 위즈원 인증한 2019 수능 이과 만점자3 | 아리가리똥 | 256 | 1 |
5135 | 사우디 여성 인권 근황2 | 익명_42ffc0 | 278 | 1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