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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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 몰디브 조깅코스.gif3 | 전이만갑오개혁 | 2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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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 바바라 팔빈의 10초 안에 머리 묶기 ~3 | 전이만갑오개혁 | 198 | 1 |
3176 | ] 군대 이빨 만렙.jpg2 | 전이만갑오개혁 | 24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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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 존잘남 오빠한테 실망한 여자2 | 전이만갑오개혁 | 255 | 2 |
3173 | 충격적인 여장남자갤 근황.jpg2 | 전이만갑오개혁 | 340 | 1 |
3172 | 실시간 댓글알바 낚시 생중계2 | 전이만갑오개혁 | 199 | 1 |
3171 | 외모 덕분에 데뷔한 배우들 에피소드3 | 엉덩일흔드록봐 | 337 | 2 |
3170 | 요즘 체스 기술2 | 엉덩일흔드록봐 | 301 | 1 |
3169 | 오늘 사무실서 너무바빠 라면으로 떼웠네욤 ㅠㅠ2 | 엉덩일흔드록봐 | 349 | 2 |
3168 | 봄 나들이 드라이브 코스4 | 엉덩일흔드록봐 | 2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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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 챔피언스리그 역대 득점 순위2 | 엉덩일흔드록봐 | 340 | 0 |
3165 | 내부자들 감독판 엔딩 대사.jpg2 | 엉덩일흔드록봐 | 4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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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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