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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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4 | 공포의 칼국수집4 | 낚시광 | 326 | 3 |
15833 | 공포의 타이어 습격.gif2 | 감성소녀 | 205 | 1 |
15832 | 공포의 투명 유리바닥4 | 발기찬하루 | 526 | 1 |
15831 | 공포의 화승총.jpg4 | 김스포츠 | 198 | 3 |
15830 | 공포주의) 오싹오싹 프랑스 괴담1 | 곰탕재료푸우 | 2928 | 1 |
15829 | 공학자의 위엄5 | 티끌모아티끌 | 330 | 3 |
15828 | 공항 세관 참사7 | 벨라 | 199 | 2 |
15827 | 공항에서 코스프레걸린 씹덕.3 | 미친강아지 | 200 | 3 |
15826 | 공항의 걸그룹 사생팬2 | 엉덩일흔드록봐 | 209 | 0 |
15825 | 공효진,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서 비공개 결혼2 | 오레오 | 1557 | 0 |
15824 | 과거 5만원궈너 얼굴 후보들 10인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03 | 3 |
15823 | 과거 삼성의 불량제품 처리방식1 | 당근당근 | 184 | 0 |
15822 | 과거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 투샷2 | 웰시고기 | 204 | 0 |
15821 | 과거 차인표가 신애라에게 쓴 편지2 | 노스트라단무지 | 204 | 2 |
15820 | 과거 초등학생을 괴롭히던 살인 기구3 | 스사노웅 | 404 | 3 |
15819 | 과거 트라우마 건드는 눈치없는 예전 친구놈2 | 사나미나 | 198 | 1 |
15818 | 과도한 얼굴보정과 성형을 멈출수없는 이유5 | 좂깞셊욦 | 3192 | 1 |
과묵한 고려대생의 필력5 | 의젖홍길동 | 390 | 2 | |
15816 | 과민성대장증후군 앓는사람들의 고충.jpg2 | 리플렉스 | 205 | 2 |
15815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3 | 1 |
이야... 나는 나이 먹고보니...
어릴적 서툰 연애경험은 눈물과 이별을 겪으며 나를 성장 시켜주었지만,
그만큼 뻔한 연애에 대한 감정소비를 꺼리게 만들고.. 지금은 비혼 생각이 많이 자리잡았는데,
요즘 같이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남녀간의 갈등심화까지.. 나의 비혼 생각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딱히 이런 생각이 좋아서 하는건 아니다.. 그냥 나를 위한 차선책일뿐.
사랑하는 사람과 살면 당연히 행복하다. 하지만 요즘 세상이 그렇지 두질 않으니,
결국 혼자 사는게 더 재밌게 살다갈수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니 다들 그리 하는것뿐..
어쨋든, 난 저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앞으로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오늘 퇴근하고 혼자 캡틴마블 보고 와서 술 한잔하는데 이 글을 읽으니 안주는 필요 없겠구나
정말 이런 사람을만나고싶다
둘다 서로 넘 사랑 하느거 같다..행복하세요
멋지네요...예쁜시랑하시길
멋지네요...예쁜시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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