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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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1 | LA 한인타운의 비명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29 | 2 |
18240 | 힝~ 아무도 안 먹어줘...ㅜㅠ3 | 개Dog | 194 | 3 |
18239 | 힙찔이들의 스웩3 | 변에서온그대 | 384 | 2 |
18238 | 힙업 운동하는 초아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3 | 0 |
18237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1 | 4 |
18236 | 힘을 숨긴 할아버지3 | 단츄 | 250 | 3 |
18235 | 힘을 숨긴 G702 | 제미니 | 224 | 1 |
18234 | 힘숨찐 고양이1 | 티끌모아티끌 | 3222 | 1 |
18233 | 힘들때 우는건 삼류입니다2 | 최종흠 | 203 | 0 |
18232 |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남자2 | 냥이사모 | 200 | 1 |
18231 | 힘나게 만드는 헬스장 입구 멘트.jpg3 | 뚝형 | 203 | 2 |
18230 | 힘 센 놈이 하면 장난, 좆밥이 하면 아구창3 | 안구정화죽돌이 | 402 | 1 |
18229 | 힘 꽤나 쓰는 사람들 특징2 | 상숙달림이 | 2102 | 2 |
18228 | 히틀러의 인기비결5 | 욕설왕머더뻐킹 | 1805 | 2 |
18227 | 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열광케 했던 이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158 | 0 |
18226 | 히틀러 위기의 순간.jpg3 | 신생아 | 207 | 3 |
18225 | 히트곡이 없어서 고민인 가수.jpg2 | 사나미나 | 199 | 0 |
18224 | 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4 | 곰탕재료푸우 | 6605 | 2 |
18223 | 히어로가 처음으로 구하지 못한 사람3 | 익명_700a4c | 344 | 3 |
18222 | 히샬리송이 비둘기 춤을 추게 된 계기2 | 패륜난도토레스 | 5022 | 1 |
옛날 대학에서 진정 선배들을 존경하고 대접 해줬던 것은
선배들이 진정으로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가르치고 지원 해주고 밥, 술 사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취직도 시켜주고 사회 나와서 이끌어 줌
선배노릇 하는게 공짜로 하는게 아니야
그리고 옛날에 화장이니 복장이니 그런거 터치 하는데가 어딨겠냐
그런 선배 있으면 그냥 개쓰레기지
과 행사나 봉사에 참여를 안한다고 G랄 하고 빠따 치는데 있다고 들어는 봤다 공대쪽
내가 대학 다닐때는 이미 선후배 문화가 무너져서 (이미 선배가 후배들에게 뭘 해 줄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어진 시대)
개인적인 교류가 없으면 사실상 남이였지
어째 시대가 갈수록 병 신 찐따 같은 학교와 선배들이 배출 되는지 모르겠다
개나줘라 ㅋㅋㅋ 형오빠동생누나언니지 ㅋㅋㅋ 그딴학교는 안가는게좋지.... 인성쌉쓰래기 ㅋㅋㅋ
성적도 시궁창인애들이 선배랍시고 받들어받고 싶어함ㅋㅋ
힘도 없는 찌끄래기들이 과시할라고 그럼
힘도 없는 찌끄래기들이 과시할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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