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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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4 | 누진세 논의하면서 '송로버섯 캐비어 샥스핀 한우' 초호화 오찬5 | 맨돌 | 468 | 3 |
14253 | 눈 돌아가는 퍼포먼스2 | 광악 | 1796 | 2 |
14252 | 눈 오는날 갬성2 | 휴지끈티팬티 | 202 | 2 |
14251 | 눈 오리를 만들고 싶었던 부산싸람.jpg2 | 카르노브 | 197 | 1 |
14250 | 눈 오면 은근 잘 팔리는 템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97 | 4 |
14249 | 눈가리고 아이스크림 맛 맞추기.gif3 | 아무도없네 | 400 | 1 |
14248 | 눈길에 차바퀴 빠졌을때 꿀팁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6 | 1 |
14247 | 눈동자 동공을 조절하는 여자2 | 오바쟁이 | 198 | 1 |
14246 | 눈물 연기 못하고 있는 혜리에게 현빈이 한 말.jpg2 | 웨이백 | 198 | 1 |
14245 | 눈물 젖은 택배를 받아보다. 간접수해경험.4 | 김스포츠 | 199 | 0 |
14244 | 눈물나는 사연의 로또 1등에 당첨된 아저씨2 | 이뻔한세상 | 270 | 3 |
14243 | 눈물났던 골든벨.jpg2 | korn | 204 | 2 |
14242 | 눈물의 보이스피싱3 | 벨라 | 197 | 1 |
14241 | 눈물의 수능 채점3 | 노랑노을ᕙ(•̀‸•́‶)ᕗ | 274 | 1 |
14240 | 눈사람 박살내는 여자3 | 개Dog | 205 | 4 |
14239 | 눈사람 차다가 다리 부러졌으니 치료비 내놔라 !!2 | 사나미나 | 200 | 1 |
14238 | 눈알에 주사바늘찔러서 가족눈을 전부 실명시킨 미친여자2 | 당근당근 | 1177 | 0 |
14237 |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뽀삐..2 | 사니다 | 207 | 2 |
14236 | 눈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라고 생각하는 여자2 | Renge | 603 | 0 |
14235 | 눈이 아파 이를 뽑았다..4 | 밤문화매니아 | 265 | 1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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