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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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2 | 점점 늘어나는 사무직 그만두는 사람들 | 오레오 | 107 | 0 |
14271 | 30년 복무한 부사관에 온 택배1 | 오레오 | 121 | 0 |
14270 | 웃기려고 노력 안하는데 웃긴 스타일 | 오레오 | 112 | 0 |
14269 | 갓 태어난 고슴도치 성장기 | 오레오 | 72 | 0 |
14268 | 생활의 달인 전설의 분식집 화덕 피자2 | 오레오 | 115 | 0 |
14267 | 근력운동 하면 언제부터 근육이 커질까??1 | 오레오 | 131 | 0 |
14266 | 경기과고에서도 개쩌는 물리 덕후1 | 오레오 | 128 | 0 |
14265 | 미끼여성이라는 베트남 국제결혼 누나1 | 오레오 | 187 | 0 |
14264 | 운동부족, 잘못된식사, 수면부족 중 현대인에게 가장 위험한것1 | 오레오 | 142 | 0 |
14263 |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박상민 명곡 플레이리스트1 | dayminsa | 45 | 0 |
14262 | 새 멤버 영입 소식 전한 용형네 걸그룹 캔디샵1 | dayminsa | 59 | 0 |
14261 | 웨인 루니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 안다르 | 70 | 0 |
14260 | 남친이 자기 집에 오는게 싫은 여자.jpg | 안다르 | 93 | 0 |
14259 | 철권7 핵의심 사건 레전드1 | 안다르 | 81 | 0 |
14258 | 저희 학교도 예비군 출석인정 논란 터졌습니다1 | 안다르 | 61 | 0 |
14257 | ㅇㅎ) 여친 입히려고 준비한 산타걸 복장.jpg | 안다르 | 95 | 0 |
14256 | 블라인드 "남친이 밥먹을때 자기거만 신경써" | 안다르 | 67 | 0 |
14255 | 10년 지기 여사친과 목욕 후기.jpg | 안다르 | 107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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