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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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6 | 탄탄한 복근과 기립근 엔믹스 설윤1 | 샤샤샤 | 95 | 1 |
18445 |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바닥 안무를 옆에서1 | 샤샤샤 | 68 | 0 |
18444 | 카리나 묵직한 뮤직뱅크 출근길 패션2 | 샤샤샤 | 113 | 0 |
18443 | 봉긋한 반팔티 군청색 짧은 치마 프로미스나인 이나경1 | 샤샤샤 | 80 | 1 |
18442 | 데이비드 베컴 인생골 | 샤샤샤 | 117 | 0 |
18441 | 3000억빵 멸망전 결과1 | 샤샤샤 | 130 | 0 |
18440 | 최근 스타1 vs 스타2 지리는 장면 | 샤샤샤 | 106 | 0 |
18439 | 아빠와 오이팩하는데 방해하는 엄마 | 샤샤샤 | 109 | 1 |
18438 | 천재적으로 젠틀한 남자2 | 샤샤샤 | 106 | 0 |
18437 | 성시경이 극찬한 속초 두루치기집 근황 | 샤샤샤 | 99 | 0 |
18436 | 일본여행중 가챠 도시락 먹은 곽튜브 | 샤샤샤 | 82 | 0 |
18435 | 브라질에서 연봉 200억 이었던 변호사 를 만난 성시경 박하선 | 샤샤샤 | 101 | 0 |
18434 | 강아지 둘째 입양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샤샤샤 | 90 | 0 |
18433 | 모발이식 12년 후 근황1 | 빚과송금 | 271 | 0 |
18432 | 은근히 수요 있다는 1인용 캠핑카 | 빚과송금 | 248 | 1 |
18431 | 계단 사용법을 깨달은 강아지 | 빚과송금 | 161 | 1 |
18430 | 벌금 700만원 받은 운전자 | 빚과송금 | 237 | 1 |
18429 | 반지하 레전드 | 빚과송금 | 240 | 0 |
18428 | 대형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2 | 빚과송금 | 170 | 1 |
18427 | 엔믹스 지우만 편애하는 사장님 | 빚과송금 | 131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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