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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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1만원자리 갈비탕 수준3 | 익명_36b798 | 385 | 3 |
853 | 여친이 화장실 간 사이에6 | 냠냠냠냠 | 326 | 0 |
852 | 특수분장녀5 | 냠냠냠냠 | 201 | 3 |
851 | 최강의 아침 짬밥3 | 냠냠냠냠 | 212 | 0 |
850 | 펌-차 빌려달라는 여자친구3 | 익명_2d3947 | 358 | 3 |
849 | 불어터진 자취 총각의 컵라면3 | 익명_87ebb7 | 359 | 1 |
848 | 운전중 딴짓하기 만렙3 | 익명_0880bd | 280 | 1 |
847 | 약 19?)여친집에서 한시간동안 키스만 하다 나왔을때3 | 익명_564e9b | 448 | 3 |
846 | 900원 커피 주문 시스템4 | 전이만갑오개혁 | 346 | 3 |
845 | (미필 노이해) 니가 그걸 왜 받아?4 | 전이만갑오개혁 | 238 | 1 |
844 | 택배아저씨 선물 주려고 문 앞에서 기다리는 딸5 | 익명_ab6c01 | 319 | 3 |
843 | 답이 없는 패륜아 동생3 | 익명_8824fe | 468 | 3 |
842 | 이대호 팬 서비스 레전드3 | 아리가리똥 | 234 | 1 |
841 | 일본 공중파 드라마 클라스3 | 아리가리똥 | 246 | 1 |
840 | 돌고래가 있는 수족관에 가지마세요5 | 아리가리똥 | 222 | 3 |
839 | 미친 한조 수준4 | 아리가리똥 | 201 | 3 |
838 | 센스 지하철3 | 익명_054284 | 344 | 1 |
837 | 전설의 패드립.jpg6 | 익명_5c9c7e | 371 | 0 |
836 | 고양이의 보은5 | 뒤돌아보지마 | 236 | 3 |
835 | 김희철 소젖 드립3 | 뒤돌아보지마 | 335 | 3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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