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n't he win all four last year as well? I thought that was the first time a player has gotten all four honors. He did it again. What a guy!
작년에도 네개 부문 수상하지 않았나? 선수가 4관왕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이번에 또 그것을 해냈다. 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가!
Heungminson? Is he Scandinavian?
흥민손? 그는 스칸디나비아인인가요?
Well he's a wing player known for scoring brilliant individual goals.
It's extremely difficult for a player like him to be rock-solid consistent. He has 18 goals and 11 assists in 39 matches this season for a struggling Tottenham squad -
there aren't that many players in the world who could've done much better than that.
그는 뛰어난 골을 넣은것으로 유명한 윙어야.
그와 같은 선수가 흔들림 없이 꾸준하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는 이번 시즌 39경기에서 18골 11도움을 기록,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는 토트넘을 위해 뛰고 있다.
세계에는 이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선수가 그리 많지 않다.
Looks like he One all the awards!
그가 모든 상을 다 하나씩 받은것 같아!!
Still hasn’t won the Manager’s Player of the Season I see. Still a long way to go then b
아직 이번 시즌 감독상을 못 받은 것 같아. 아직 멀었어.
Maybe Lloris knew they results of the awards ahead of time and that’s why he went off on Son before halftime
아마도 요리스는 미리 상들의 결과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하프타임 전에 손흥민에게 덤벼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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