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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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5 | 수면제를 먹은 심형탁2 | 뒤돌아보지마 | 214 | 0 |
5484 | 원숭이 두창 미치겠다 진짜2 | 휴지끈티팬티 | 709 | 1 |
5483 | 왠지 모를 시선 ,,,2 | yohji | 863 | 1 |
5482 | 추억의 배달앱 쿠폰전쟁.jpg2 | 김스포츠 | 196 | 2 |
5481 | 고양이 단편 .jpg2 | 자연보호 | 198 | 1 |
5480 | 폭력의 역사2 | 도이치휠레 | 201 | 0 |
5479 | 사춘기 직전 아들에게 정관수술?2 | 태조샷건 | 2878 | 1 |
5478 | 미쿡의 아내 업고 달리기 게임.gif2 | 웨이백 | 210 | 1 |
5477 | 벤틀리 박은 보배유저2 | 1일12깡 | 227 | 3 |
5476 | 골목식당에 상황실 쓰라고 가게 빌려준 사장님2 | 기산심해 | 206 | 0 |
5475 |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2 | 오레오 | 60 | 0 |
5474 | 냥이란 ?ㅋ2 | 강군님 | 243 | 1 |
5473 | 엄마 때문에 속상한 아들2 | hkeowl2211 | 229 | 3 |
5472 | 마트 보안요원 알바 이야기2 | 익명_8f5c9b | 198 | 0 |
5471 | 벨라루스 흔녀2 | 현모양초 | 611 | 2 |
5470 | 나군대간다2 | 피치브라더스 | 199 | 1 |
5469 | 이집트의 흔한 일상(약후)2 | 붉은언덕 | 253 | 3 |
5468 | 이세계 엘프에게 쫓기는 용사2 | Baitor | 197 | 1 |
5467 | 애견미용실의 실력2 | 스사노웅 | 6290 | 2 |
5466 | 흑과백 혼혈모델2 | 노공이산임 | 262 | 3 |
제 주위에 아는 누나도 이런 케이스 ㅎㅎ
고양이상 이라 미인형인데 연하 겁나게 만나다가 결혼 적령기때 연하들이 전부 도망가버림 ㅎㅎ
결국 30넘고 선이나 소개팅은 동갑 내기 아니면 자기보다 많은 남자들..
매번 연하만 만나다가 연상 만나려니 자신 없고 허송세월...
그러다 점점 얼굴에 주름 늘고 피부탄력은 떨어지고.. 현재 나이 43 혼자 살고 있어요..
아주 가끔 어쩌다 가끔 선이 들어오면 죄다 재혼남에 나이차이 10살이상 ㅋㅋㅋ
여자분들은 자기가 꾸미면 꾸밀수록 공들인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멋진남자 능력있는남자를 원한다더라고요 하지만 현실은 노력만큼 보상받지 못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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