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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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스트릿뷰 가 준 뜻밖의 선물3 | 냠냠냠냠 | 305 | 4 |
682 | 드디어 자신의 정체성대로 나온 과자2 | 익명_f48180 | 230 | 4 |
681 | 등산동호회 회원들의 만행..3 | 냠냠냠냠 | 354 | 4 |
680 | 혼돈의 고속도로.gif3 | 해모수수깡 | 923 | 4 |
679 | 日本 ㅈㄹ 하는 중...3 | 자연보호 | 316 | 4 |
678 | 단체 취침중 .gif3 | 자연보호 | 198 | 4 |
677 | 이누야샤 가영이가 좋은 이유.jpg3 | 한량이 | 265 | 4 |
676 | 비제이의 충격적인 한끼 식사량.jpg4 | 한량이 | 421 | 4 |
675 | 한국인도 모르는 ‘한글이’ 남발하는’ 대륙 클라스’3 | 익명_71ee48 | 245 | 4 |
674 | 층간소음대처스피커를 샀는데...5 | 전이만갑오개혁 | 286 | 4 |
673 | 지효의 별4 | 뒤돌아보지마 | 200 | 4 |
672 | 사나.... 선명한 도끼날. 위험2 | 아침엔텐트 | 419 | 4 |
671 | 갖고 싶다 ~~3 | 강군님 | 208 | 4 |
670 | 골드리트리버 독극물 살해여중생 결과.jpg2 | 중고차박실장 | 664 | 4 |
669 | 오빠라고 부르면 근친상간입니다2 | posmal | 274 | 4 |
668 | 네쌍둥이 어머님의 요리솜씨3 | 욱나미 | 200 | 4 |
667 | 1 2 3 4 5 음.gif2 | 진퉁미소 | 205 | 4 |
666 | 고려시대 꼰대 레전드4 | 사니다 | 198 | 4 |
665 | 쉐도우 박싱 하는 타이슨.gif2 | 산꾼 | 199 | 4 |
664 | 박항서 감독을 빡치게 한 태국의 반칙.gif3 | 산꾼 | 208 | 4 |
예전에 저는 사람 들고 나르다가 무리해서 허리 삐끗한적 있었는데, 허리힘이라 여겼던 시절이라 나름 운동 했다고 여겼었는데 아직 부족한가 생각했었다죠.. 그러다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이 받쳐줘야 가능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반성했습죠 ㅋ 허리는 나갈수밖에 없었던 거였습니다 ㅋㅋ 그 덕에 아직까지는 무사하네요.
잘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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