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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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진 디스하는 허지웅7 | 도나짜응 | 26707 | 0 |
5 | 북극에 사는 토끼의 위엄12 | 지휘관참모 | 267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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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임요환 엽기스페셜11 | 라면먹고갈래? | 26901 | 0 |
1 | [광고주의] 홍대거리 콘돔 어디에 넣어놓고 다니세요?10 | 허거덩 | 26811 | 0 |
예전에 저는 사람 들고 나르다가 무리해서 허리 삐끗한적 있었는데, 허리힘이라 여겼던 시절이라 나름 운동 했다고 여겼었는데 아직 부족한가 생각했었다죠.. 그러다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이 받쳐줘야 가능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반성했습죠 ㅋ 허리는 나갈수밖에 없었던 거였습니다 ㅋㅋ 그 덕에 아직까지는 무사하네요.
잘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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