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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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6 | 찐우정4 | 성마니 | 981 | 1 |
8605 | 임신한 친누나와 카톡.jpg3 | 뚝형 | 877 | 1 |
8604 | 집사놈이 또 이상한 걸 사왔다2 | 미친강아지 | 365 | 1 |
8603 | 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소녀2 | 붉은언덕 | 587 | 1 |
8602 | 성폭행 전과 있냐고 물어보는 여자2 | MERCY | 561 | 1 |
8601 | 용이 안나와서 실망을 주는 곳3 | 파지올리 | 623 | 1 |
8600 | 나이트 클럽 조명2 | 해류뭄해리 | 570 | 1 |
8599 | 들켜버린 여친의 사생활.jpg2 | 사이버렉카이 | 450 | 1 |
8598 | 자 지 산2 | 거스기 | 332 | 1 |
8597 | 다이소 신상4 | 피포도 | 350 | 1 |
8596 | 신박한 할인쿠폰2 | ㅂㅅ보면침나 | 307 | 1 |
8595 | 오늘 새벽 스까국 남포동 근황3 | 마춤법파괘자 | 447 | 1 |
8594 | 여친이 ㅅㅅ할 때 자꾸 나를 선생님이라 불러2 | 불타는궁댕이 | 883 | 1 |
8593 | 변기에 돈이 빠지면4 | 개누장 | 872 | 1 |
8592 | 얼굴이 패션의 전부는 아님4 | 최종흠 | 809 | 1 |
8591 | 손홍민 골 ~~~~~~~~~~~~~~~~~2 | 만뜩이 | 847 | 1 |
8590 | 요즘 드라마 작가들의 상상력.jpg3 | 옳은손 | 694 | 1 |
8589 | 대형마트 고객센터의 일상.jpg2 | 안녕하신가영 | 563 | 1 |
8588 | 여동생 뭐 사주면 기록을 남겨놓는 오빠2 | 미친강아지 | 467 | 1 |
8587 | 95년생이랑 75년생이랑 결혼가능할까요4 | 마운드 | 691 | 1 |
성갈등이 일부 사람들이 전체를 욕먹이는 케이스인듯 현실은 연애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성차별적 발언이나 관념을 품을 건덕지는 미비하고.. 인터넷에서 살아가는 너드들이 상상속에서 성차별 운운하는거 같은데...페미글 보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거나 엔번방이고 뭐고 관심 없는 사람이 더 많음 그런데 참여하는 애들이 현실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애들...
왜 저렇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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