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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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74 | 50억의 유혹을 뿌리친 독일 수도원1 |  티끌모아티끌 | 2335 | 1 |
| 9373 | 이길여 총장의 후예라는 동안 총장.jpg1 | 티끌모아티끌 | 2352 | 1 |
| 9372 | [로마노]네이마르 to 알 힐랄 HERE WE GO!!1 | 티끌모아티끌 | 2318 | 1 |
| 9371 | 윤성빈이 치팅데이에 하루종일 먹은거&먹고 난 후 몸무게.jpg1 | 티끌모아티끌 | 204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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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69 | 우리아이는 왕의 DNA라고 선생님한테 갑질한 공무원 근황1 | 곰탕재료푸우 | 4152 | 1 |
| 9368 | 일주일째 감감무소식인 신안 토막 살인 사건3 | 곰탕재료푸우 | 4079 | 1 |
| 9367 | 차범근 vs 박지성 vs 손흥민... 전성기 기준 최고의 선수는?1 | 곰탕재료푸우 | 4505 | 1 |
| 9366 | 미국 시장 점유율 압도적 1위 참치캔 회사의 비밀1 | 곰탕재료푸우 | 4559 | 1 |
| 9365 | 살 찐다는 오해가 있는 음식1 | 곰탕재료푸우 | 3473 | 1 |
| 9364 | 한국은 자주독립을 지키지 못한 역사를 반성해야 하지 않나요?2 | 곰탕재료푸우 | 3233 | 1 |
| 9363 | 착용샷이 중요한 이유1 | 곰탕재료푸우 | 3295 | 1 |
| 9362 | 잡고 싶은데1 | 곰탕재료푸우 | 3135 | 1 |
| 9361 | 빛 투과율 100%의 문1 | 곰탕재료푸우 | 3018 | 1 |
| 9360 | 뚜껑은 필요없음1 | 곰탕재료푸우 | 2993 | 1 |
| 9359 | 캄보디아 버스1 | 곰탕재료푸우 | 3013 | 1 |
| 9358 | 강호동의 신인 시절.jpg1 | 곰탕재료푸우 | 2977 | 1 |
| 9357 | 아르헨티나 피자 클라스 ㄷㄷ..jpg1 | 곰탕재료푸우 | 2975 | 1 |
| 9356 | 김치찌개 무한리필 7천원 백반집 클라스1 | 곰탕재료푸우 | 2923 | 1 |
| 9355 | 공포주의) 오싹오싹 프랑스 괴담1 | 곰탕재료푸우 | 2928 | 1 |
살아가는 방식은 다를뿐이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는 기본으로 깔고 얘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주 이기적인 집안이군요. 75세 호상? 천수를 다 누리고 가셨다고 해도 상주분들에게는 그런 말 하는게 아닙니다. (돌아가신분에 대한 감정은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시부모 댁에는 그렇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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