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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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6 | 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긴말2 | 버뮤다삼각팬티 | 187 | 0 |
15525 | 뉴진스 다니엘2 | 호나우당뇨 | 54 | 0 |
15524 | 브라탑 찢 청 반바지 하이키 휘서1 | 호나우당뇨 | 60 | 0 |
15523 | 타이트한 하얀 민소매 비비지 은하1 | 호나우당뇨 | 65 | 0 |
15522 | 맨다리 하이키 휘서1 | 호나우당뇨 | 71 | 0 |
15521 | 산타 복장 버스터즈 타카라1 | 호나우당뇨 | 90 | 0 |
15520 | 1분 만에 만보 걷기급 효과인 운동법1 | 곰탕재료푸우 | 131 | 0 |
15519 | 타짜 감독 제안을 3번이나 거절 했던 최동훈1 | 곰탕재료푸우 | 131 | 0 |
15518 | 뚱뚱한 체형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50 | 0 |
15517 | 반토막난 회사 주가 올리는 비법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1 | 0 |
15516 | 아쿠아리움 수조 두께 위엄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80 | 0 |
15515 | 9,900원 동네 트럭피자 수준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58 | 0 |
15514 | 의사 죽이기 들어간 보건복지부 차관급 회의내용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3 | 0 |
15513 | 한 여직원의 재택 근무 후기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98 | 0 |
15512 | 캠핑장 사장이 된 버즈 민경훈 근황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61 | 0 |
15511 | 고윤정 무보정 외모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59 | 0 |
15510 | 오늘자 맘카페에서 언급이 많은 삼성 이부진1 | Agnet | 79 | 0 |
15509 | 우리집 근처에는 없는 중국집.jpg1 | Agnet | 98 | 0 |
15508 | 의외로 인간을 죽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동물1 | Agnet | 109 | 0 |
15507 | 피씨방 사장님과 채팅하는 한소희1 | Agnet | 107 | 0 |
애초에 흑인 노예들이 중노동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기위해 생긴 음악에 빠져 돈벌어 먹는 인간들인데 어떤 인성이 나오겠나. 한국인같은 우수한 민족이 저런 더럽고 저열한 음악에 열광한다는게 서글프다. 썩은나무에 썩은열매가 열린다. 내눈 내귀로 들어오는거 좀 잘 필터링하면서 살자.
래퍼와 코메디언 들은 연예계에선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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