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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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5 | 우동사리 드립의 원조는 모짜르트...avi소리O4 | 도이치휠레 | 204 | 1 |
12104 | 우동 먹을때 은근 싫어하는 사람 많다는거2 | 곰탕재료푸우 | 4091 | 0 |
12103 | 우당탕 쿵탕2 | habaeri | 203 | 2 |
12102 | 우는 애기 달래주는 너구리3 | 아리가리똥 | 214 | 1 |
12101 | 우는 아기를 달래줘야 하는 이유3 | Clothi | 203 | 2 |
12100 | 우는 아기 바라보는 다른 아기의 표정3 | 해류뭄해리 | 775 | 1 |
12099 | 우는 미나3 | 자연보호 | 203 | 0 |
12098 | 용한 철학원3 | 티끌모아티끌 | 198 | 2 |
12097 | 용하다는 의사가 처방해준 약2 | 솔라시도 | 4413 | 4 |
12096 | 용팔이 3080 근황 .JPG3 | 샌프란시스코 | 204 | 1 |
12095 | 용인외고 급식수준5 | 안동참품생고기 | 267 | 3 |
12094 | 용인 교사 자살.. 경기교육청 반응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80 | 1 |
12093 | 용이 안나와서 실망을 주는 곳3 | 파지올리 | 623 | 1 |
12092 | 용산에 500만원 들고가서 컴터 맞춘 학생1 | 현모양초 | 99 | 1 |
12091 | 용산 전자상가의 고객 감동 서비스3 | posmal | 203 | 2 |
12090 | 용산 전자상가들이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2 | 낚시대장 | 199 | 2 |
12089 | 용사가 왕국을 배신한 이유?.jpg2 | 카르노브 | 204 | 2 |
12088 | 용돈 드리고 욕먹는 아들2 | 파라파라파라 | 196 | 0 |
12087 | 용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건물3 | 개Dog | 199 | 2 |
12086 | 용감한 소녀3 | 여고생너무해ᕙ(•̀‸•́‶)ᕗ | 402 | 0 |
애초에 흑인 노예들이 중노동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기위해 생긴 음악에 빠져 돈벌어 먹는 인간들인데 어떤 인성이 나오겠나. 한국인같은 우수한 민족이 저런 더럽고 저열한 음악에 열광한다는게 서글프다. 썩은나무에 썩은열매가 열린다. 내눈 내귀로 들어오는거 좀 잘 필터링하면서 살자.
래퍼와 코메디언 들은 연예계에선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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