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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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86 | 중소 리얼다큐 이과장2 | 곰탕재료푸우 | 1545 | 2 |
| 13885 | 침착맨 덕분에 불면증을 해결한 인강 강사2 | 곰탕재료푸우 | 1366 | 1 |
| 13884 | 백종원의 지방 맛집 살리기 프로젝트 근황2 | 곰탕재료푸우 | 747 | 1 |
| 13883 | 헌트가 7분간 기립박수 받은 이유2 | 곰탕재료푸우 | 74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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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81 | 오른손만 끝까지 대고있으면 람보르기니 주는 유튜버3 | 곰탕재료푸우 | 639 | 0 |
| 13880 | 뉴비인데 과금을 엄청나게 한 사람6 | 놀쟝 | 1143 | 2 |
| 13879 | 개빡침이 느껴지는 어느 자영업자의 영업종료 안내문5 | 백상아리예술대상 | 1616 | 4 |
| 13878 | 인스타 여신 쌩얼 공개6 | 백상아리예술대상 | 1589 | 2 |
| 13877 | 반지하에 살면 항상 위험한 이유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427 | 2 |
| 13876 | 어느 여배우의 강박증 수준 ㄷㄷ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618 | 3 |
| 13875 | 선생님 손고쿠(손오공) 머리해주세요2 | 꼴까닥 | 730 | 1 |
| 13874 | AV배우가 남배우를 보고 든 생각4 |  티끌모아티끌 | 756 | 1 |
| 13873 | 원나블 작가가 말하는 드래곤볼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73 | 1 |
| 13872 | 어떤 남자의 머그샷 표정이 평온한 이유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91 | 0 |
| 13871 | 만독불침 광기의 한국 유튜버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89 | 0 |
| 13870 | 주문절도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87 | 1 |
| 13869 | 싸움하는 웹툰 보다가 짜증난 정찬성2 | 티끌모아파산 | 1918 | 3 |
| 13868 | 전세계를 여행다닌 여행 유튜버도 이해하기 힘든 문화3 | 티끌모아파산 | 1778 | 2 |
| 13867 | 전역할때 행보관 단골멘트2 | 티끌모아파산 | 1698 | 2 |
애초에 흑인 노예들이 중노동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기위해 생긴 음악에 빠져 돈벌어 먹는 인간들인데 어떤 인성이 나오겠나. 한국인같은 우수한 민족이 저런 더럽고 저열한 음악에 열광한다는게 서글프다. 썩은나무에 썩은열매가 열린다. 내눈 내귀로 들어오는거 좀 잘 필터링하면서 살자.
래퍼와 코메디언 들은 연예계에선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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