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여든이 넘으신 사장님은 매일 새벽 두시부터 나와서 음식을 준비하심
3천원의 가격도 내내 2500원이다가 올 초 500원 올려서 3천원이 된 것이었음.
가격은 3천원이지만 푹 삶은 시래기를 직접 담은 된장에 오래 끓여 구수하니 맛도 좋다고 한다
1대 사장님을 시작으로 한 자리에서 85년간 맥을 이어온 가게.
단골들도 최하 10년은 기본이고 부모님을 따라 찾다가 20년,30년 이상 단골이 된 경우가 많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4354 | 남자가 자기위로 안하면 큰일나는 이유4 |  빚과송금 | 2784 | 2 |
| 14353 | 뭔가 이상한 취두부 리뷰2 | 샤샤샤 | 3345 | 3 |
| 14352 | 요즘 2030 남녀 직장인들이 극혐한다는 사무실 구조3 | 샤샤샤 | 3394 | 2 |
| 14351 | 노트북 브랜드별 사용자 이미지... 이거 맞냐??2 | 샤샤샤 | 3289 | 1 |
| 14350 | 인도 영화관 문화 충격3 | 샤샤샤 | 2044 | 1 |
| 14349 | 사흘, 젖살, 봇물터지다 논란을 잇는 논란단어4 | 곰탕재료푸우 | 1688 | 3 |
| 14348 | 심각하게 예쁜 미용실 헤어 모델 눈나5 | 곰탕재료푸우 | 1716 | 2 |
| 14347 | 최근 천문학계가 발칵 뒤집힌 논란의 사진3 | 돈들어손내놔 | 2352 | 2 |
| 14346 | 2022년 연봉별 월 실수령액4 | 돈들어손내놔 | 2060 | 3 |
| 14345 | 게관위때문에 한국어 정발 못한게임3 | 돈들어손내놔 | 1901 | 3 |
| 14344 | 옛날에 아빠가 설거지하러 가면3 | 당근당근 | 1751 | 2 |
| 14343 | 올해 일본 수수한 할로윈 코스프레2 | 오레오 | 2208 | 3 |
| 14342 | 해외 축구계에 들려오는 전설2 | 오레오 | 1702 | 1 |
| 14341 | 진짜 그사세 금수저 유튜버3 | 오레오 | 1510 | 2 |
| 14340 | 강형욱 불러놓고 강아지이야기 금지해보았다2 | 오레오 | 1376 | 2 |
| 14339 | 50년 전 예능프로 남녀토론2 | 오레오 | 1400 | 1 |
| 14338 | 숲에서 수류탄 주운 양놈3 |  좂깞셊욦 | 1690 | 2 |
| 14337 | 한국 혼혈 누나들이 부산 외할머니 집에서 먹은 음식들3 | 좂깞셊욦 | 1303 | 1 |
| 14336 | 창문에 나사못을 쏜 범인의 정체2 | 좂깞셊욦 | 1368 | 1 |
| 14335 | 물들어 오자 노젓는 빵의 도시3 |  버뮤다삼각팬티 | 1525 | 1 |
이런 식당 특: 내 근처엔 없음
잘보고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