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관평동에 살지도 않고 자식들도 이미 20대라 관련없는 식당임
보다못한 가게 사장 딸이랑 조카가 그만하라고 호소함
헛저격인거 말을 해도 계속 다른 맘카페에서 가해자 가게라고 소문나고 반응도 미적지근
결국 가족증명서랑 사업자등록증까지 떼면서 아니라고 글올림
지금도 계속 맘카페에 가해자 식당이라고 글 올라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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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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