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없이 속옷만 입는 ‘팬츠리스’ 패션
아이돌·걸그룹 우후죽순 입으며 유행
“아이들 따라할까 겁나” 학부모 우려도
팬츠리스 패션은 미국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패션계를 강타한 옷차림이다. 배우 앤 해서웨이, 모델 헤일리 비버와 킴 카다시안 등이 이 같은 패션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연예계에서는 팬츠리스 또한 하나의 개성으로 인정해달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노출이 극도로 많은 옷차림을 유명인이 유행시키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어린 아이돌이 팬츠리스 패션을 거리낌 없이 입는다는 점에서 청소년 모방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거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7574 | 배달팁으로 13만원 받은 배달원2 | 오레오 | 165 | 0 |
| 17573 | 트와이스 ONE SPARK 의상1 | 패륜난도토레스 | 93 | 0 |
| 17572 | ITZY 류진 과감한 콘서트 솔로 의상1 | 패륜난도토레스 | 78 | 0 |
| 17571 | 옆에서 본 뉴진스 안무 이동2 | 패륜난도토레스 | 84 | 0 |
| 17570 | 탄탄한 백바지 뒤태 프로미스나인 이새롬2 | 솔라시도 | 128 | 0 |
| 17569 | 짧은치마 허벅지 스테이씨 아이사2 | 솔라시도 | 100 | 0 |
| 17568 | 르세라핌 은채 니삭스3 | 솔라시도 | 86 | 0 |
| 17567 | 안유진 골반 근황2 | 솔라시도 | 177 | 0 |
| 17566 | 유재석도 놀란 오나라의 스틱운전 실력2 | dayminsa | 200 | 1 |
| 17565 | 대학교에 존재하는 극소수의 부류2 | 솔라시도 | 205 | 0 |
| 17564 | 섬유유연제 먹이고 성기 때린 해병대 선임2 | 솔라시도 | 128 | 1 |
| 17563 | 뚝배기로 손님 뚝배기 깨버린 사장님2 | 솔라시도 | 180 | 1 |
| 17562 |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 입장 발표1 | 솔라시도 | 115 | 0 |
| 17561 | 3040 여성 복귀 돕는다던 '서울우먼업구직지원금' 근황1 | 솔라시도 | 116 | 0 |
| 17560 | 한국 여경의 알수없는 마인드3 | 솔라시도 | 204 | 0 |
| 17559 | 40대들은 스타크래프트 하던 세대 맞나요?2 | 솔라시도 | 149 | 1 |
| 17558 | 강원랜드에서 46억 날린 아줌마4 | 솔라시도 | 195 | 0 |
| 17557 | 의대에 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와 죄책감에 시달린 아들3 | 솔라시도 | 122 | 2 |
| 17556 | 소개팅예능에 출연해 자산공개한 유튜버 이해인1 | 솔라시도 | 146 | 1 |
| 17555 | 교도관이 느낀 소말리아 해적 수감자들1 | 솔라시도 | 147 | 1 |
좋은 문화 받아들이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