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7794 | 안유진 미국에서 동탄룩2 |  조선왕조씰룩쎌룩 | 111 | 0 |
| 17793 | 권은비 실물 무브먼트 다른각도1 | 조선왕조씰룩쎌룩 | 88 | 0 |
| 17792 | 강혜원 오프숄더 원피스1 | 조선왕조씰룩쎌룩 | 65 | 0 |
| 17791 | 양카질의 끝3 |  미션임파선염 | 211 | 0 |
| 17790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3 | 미션임파선염 | 178 | 0 |
| 17789 | 등산객 위협하는 맹수1 |  티끌모아티끌 | 147 | 0 |
| 17788 | 기러기 아빠 레전드2 | 티끌모아티끌 | 137 | 0 |
| 17787 | EBS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갑자기 문 잠궈버린 시골 할머니3 | 티끌모아티끌 | 121 | 0 |
| 17786 |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1 | 티끌모아티끌 | 84 | 0 |
| 17785 | 할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가버려서 오해를 많이 샀다는 여배우1 | 티끌모아티끌 | 83 | 0 |
| 17784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에게 생긴 일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63 | 0 |
| 17783 | 극T 서장훈을 극F로 돌아서게 만든 남자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93 | 0 |
| 17782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09 | 0 |
| 17781 | 시각장애인이 혼자 카페 갔더니 직원 반응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66 | 0 |
| 17780 | 아들 앞에서 쓰러진 척 했더니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55 | 0 |
| 17779 | 고1이 백일장에서 쓴 시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7 | 2 |
| 17778 | 유명 수학강사 정승제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들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6 | 0 |
| 17777 | 항모에서 사는 강아지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3 | 0 |
| 17776 | 역주행 차량에 죽을뻔한 아카라이브 유저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25 | 0 |
| 17775 | 파묘 후반부를 매니아들이 좋아할줄 알았다는 장재현 감독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4 | 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헬조선에서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법칙은 언제나 어디서나 유효합니다.
좀더 알고 좀더 잘써먹는 ㄱㅅㄲ변호사들에게 돈마니주면 죄가 조금씩 깍여나갑니다...
검찰총장출신이 대통령이 되어서도 이런건 안바뀔려나 보네요,,,쩝
밥줄인데 대통령됐다고 바꾸지 않습니다. 의사,검사,판사 등등 엘리트들의 밥줄은 ㅎㅎㅎ
안타깝네요..
사형제도 부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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