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참품생고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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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65 | 휴강인데 혼자만 학교온거 알고 개빡친 누나1 | 당근당근 | 24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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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61 | 휴가 다녀온 후 내 집 화장실에서 큰 일 볼 때 느낌2 | 다운족123 | 198 | 2 |
| 18360 | 휴가 나온 군인에게 선물한 고등학생.jpg2 | 게릿콜 | 271 | 3 |
| 18359 | 휴가 나온 군인 레전드2 | 개Dog | 194 | 1 |
| 18358 | 훌쩍훌쩍.. 문과생들의 취업시장3 |  독도는록시땅 | 205 | 1 |
| 18357 | 훌쩍훌쩍 키 클수록 오래 못사는 이유1 | 솔라시도 | 878 | 1 |
| 18356 | 훌쩍훌쩍 안녕, 아빠1 | Double | 850 | 1 |
| 18355 | 훌쩍훌쩍 서울의 봄 영화 후기2 | 샤샤샤 | 65 | 0 |
| 18354 | 훌륭한 골반 핏 ITZY(있지) 유나1 | Agnet | 179 | 1 |
| 18353 | 훌라후프 고수.gif3 | 노랑노을ᕙ(•̀‸•́‶)ᕗ | 337 | 3 |
| 18352 | 훈훈한 짱개들2 | 불타는궁댕이 | 835 | 2 |
| 18351 | 훈훈한 일베6 |  라면먹고갈래? | 314 | 0 |
| 18350 | 훈훈한 외모와 ‘황금 궁전+슈퍼카+33조 재산’ 가진 완벽한 브루나이 왕자의 일상2 |  티끌모아티끌 | 200 | 2 |
| 18349 | 훈훈한 에버랜드 커플4 |  뒤돌아보지마 | 331 | 4 |
| 18348 | 훈훈한 바닷가 직거래 현장.gif2 | 리플렉스 | 344 | 5 |
| 18347 | 훈이가 짱구를 배신한 이유2 | 붉은언덕 | 199 | 1 |
| 18346 | 훈육의 지팡이2 | 세상에나 | 3374 | 1 |
일이 없지는 않음. 알바도 널렸고 공장일도 널렸음.
단지 사람대우받으면서 널널하게 일하고 싶은거지.
근대 그 사람 대우가 도대체 뭐냐는 거지.
이런걸 조합했을때 그냥 공기업 대기업가서 편하게 정시에 퇴근하면서 뽀너스 두둑히 받고 살고싶은거임.
너무나도 당연한 욕심이긴한데
중소기업쪽에서 개선되어야 하는 욕심이라고 난 생각한다.
제가 용접일하는데 지금도 최저시금만 달랑 챙겨주는곳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최저시급 받을만하니까 최저시급주지 ㅋ
잘하던가 그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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