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7234 | 홍대에서 이상한 여자들 모이는거로 유명한 공원 근황1 | 반지의제왕절개 | 7085 | 2 |
17233 | 흔한 편의점 알바 채용공고1 | 반지의제왕절개 | 7050 | 1 |
17232 | 전청조가 가게 하나 살렸네요1 | 반지의제왕절개 | 7140 | 1 |
17231 | 어제자 당진 바닷가 대참사1 | 반지의제왕절개 | 7172 | 2 |
17230 | 1987년 시골 회갑잔치 영상1 | 반지의제왕절개 | 7163 | 2 |
17229 | 망해가는 한국 도미노피자 상황1 | 반지의제왕절개 | 7353 | 2 |
17228 | 자꾸 소변실수하는 고양이 역대급 반전1 | 태조샷건 | 3229 | 0 |
17227 | 급식 시절.. 학교 종례시간 공감 ㄹㅇ1 | 태조샷건 | 2843 | 0 |
17226 | 어느 평론가가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리는 이유1 | 사자왕요렌테 | 3428 | 0 |
17225 | 3년에 걸쳐서 기술개발한 공군원사1 | 루돌프가슴뽕은 | 4649 | 1 |
17224 | DP 본 외국 유학파 누나의 후기...ㅗㅜㅑ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351 | 0 |
17223 | NO 타투존 등장.jpg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717 | 0 |
17222 | 어느 스물일곱의 지극히 평범했던 청년 .jpg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627 | 0 |
17221 | 서양 유튜버가 했던 실험.jpg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426 | 1 |
17220 | 항공모함 크기 체감하기1 | 반짝반짝작은변 | 5659 | 1 |
17219 | 할로윈 축제를 제일 재밌게 보낸 사람들1 | 반짝반짝작은변 | 5538 | 1 |
17218 | 1%만 존재한다는 안소희 식사법..jpg1 | 반짝반짝작은변 | 3553 | 1 |
17217 | 미스코리아 역대 최고 학벌1 | 반짝반짝작은변 | 3554 | 1 |
17216 | 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리뷰1 | 반짝반짝작은변 | 3552 | 1 |
17215 | 무조건 30대만 가능한 여행패키지 내놓은 하나투어1 | 반짝반짝작은변 | 3576 | 1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