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586 |
묵직한 흰 끈나시 시그니처 지원 |
 현모양초 | 14 | 0 |
| 18585 |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 |
현모양초 | 20 | 0 |
| 18584 |
짧은 청치마 입고 팬 앞에 앉아주는 아이브 장원영 팬서비스 |
현모양초 | 20 | 0 |
| 18583 |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마 "메를린" |
현모양초 | 20 | 0 |
| 18582 | 아래 위 모두 요망한 비비지 은하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1 | 0 |
| 18581 | 신곡이 기대되는 티저 속 시그니처 지원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1 | 0 |
| 18580 | 냉터뷰에서 슬쩍 숙이는 트와이스 사나 나연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2 | 0 |
| 18579 |
강골 여고딩1 |
현모양초 | 22 | 0 |
| 18578 | 2월 넷플릭스 업데이트 작품들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3 | 0 |
| 18577 |
등산하다 퓨마를 만난 미국인 |
현모양초 | 23 | 0 |
| 18576 | 시원한 묶은 민소매 청 치마 꿀벅지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4 | 0 |
| 18575 | 가수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브이로그 |  킴가산디지털단지 | 24 | 0 |
| 18574 |
체육관 관장님이 시비 붙어서 싸운 썰1 |
현모양초 | 24 | 0 |
| 18573 |
다이소에서 판다는 전투식량 |
현모양초 | 24 | 0 |
| 18572 |
흰 민소매 숙인 가슴골 브브걸 유나 |
현모양초 | 25 | 0 |
| 18571 | 찰진 맨다리 스테이씨 아이사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3 | 0 |
| 18570 | "KBO 프로야구 중계 이용요금은 월 5500원으로"2 | 샤샤샤 | 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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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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