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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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 | 뻔하지만 감성젖는 2000년대 뮤비2 | 당근당근 | 119 | 1 |
| 791 |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1 | 백상아리예술대상 | 119 | 1 |
| 790 | 키스오브라이프 쥴리1 | 돈들어손내놔 | 1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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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8 | 1 |
| 788 | 포켓몬 거래 레전드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18 | 0 |
| 787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1 | 이뻔한세상 | 118 | 0 |
| 786 | 제대로 나락가고 있다는 '재재' 문명특급1 | 샤샤샤 | 118 | 0 |
| 785 | 미국에서 퍼지고 있다는 K-종교1 | Double | 118 | 1 |
| 784 | "한국 게임은 너무 구시대적이고 매력이 없어"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8 | 0 |
| 783 | 슈카의 주장 "자산에 세금을 더 부과하자"4 |  조선왕조씰룩쎌룩 | 118 | 0 |
| 782 | 예의바른 말투와 모범생 스타일의 타투 ㄷㄷ4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8 | 0 |
| 781 | 아재들은 모르는 중학교 시간표 과목4 |  현모양초 | 118 | 0 |
| 780 | 미국 사형 집행 근황1 |  주차왕파킹 | 118 | 0 |
| 779 | 긴 머리를 자르자 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린 어느 여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18 | 0 |
| 778 | 회식비로 아웃백 첫경험한 4인조1 | 오레오 | 118 | 1 |
| 777 | 잠깐일 줄 알았는데 꽤 오래 유행하고 있는 운동화1 | 욕설왕머더뻐킹 | 118 | 1 |
| 776 |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어를 빨리 배우게 된 계기1 | 패륜난도토레스 | 118 | 1 |
| 775 | 급습에 당한 강아지1 | Guess레기 | 117 | 0 |
| 774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1 |  빚과송금 | 117 | 0 |
| 773 | 요즘 서양게임은 믿고 거르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2 | Double | 117 | 0 |
남자 스스로 자존감이 낮은듯
여자가 너무 당당한 태도로 헤어질것처럼 하니까
더 말못하고 당하기만 하는거지 .. 주변에서 받아주기만
했으니 남자친구도 받아줄만한 사람을 만난거지 ..
한참 정들었을때 큰 충격과 함깨 헤어지고 그런 경험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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