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구 궤도를 돌면 이건 소행성이 아니고 위성이다. 그리고 지구의 정지궤도에 위치하려면 지구 자전 속도와 같은 속도로 움짐여야한다. 또한 중력이든 자기력이든 작용하는 힘은 거리제곱의 반비례한다. 건축물을 아래로 내린다는 것은 지구와 거리가 가까워진다는 뜻이고, 거리가 가까워지면 힘을 더 받는다는 뜻이고 이를 유지하고 정지궤도에 있으려면 더 높은 상공에서 더 빠르게 움직여한다는 걸 뜻한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면 지구에서 공중으로 건축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저런식으로 위성을 달아 놓았다 잘못해 지구로 떨어지면 인류는 생존할 수 없을 수 있다. 소행성이든 위성이든 우리가 생각하는 풍선이 아님을 기억해야한다. 저런식의 건축이 이루어질려면 아마 반중력 물질을 발견해야 될거라 생각한다.
오바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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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오디
굳이 운석일 필요도없고.
정거장 하나 뛰운후에. 그속에 무거운 물질을 채워넣으면되겠네.
아마 소행성이라는 대목에서 괴리감을 많이 느낀거같음.
일단 지구 궤도를 돌면 이건 소행성이 아니고 위성이다.
그리고 지구의 정지궤도에 위치하려면 지구 자전 속도와 같은 속도로 움짐여야한다.
또한 중력이든 자기력이든 작용하는 힘은 거리제곱의 반비례한다.
건축물을 아래로 내린다는 것은 지구와 거리가 가까워진다는 뜻이고,
거리가 가까워지면 힘을 더 받는다는 뜻이고 이를 유지하고 정지궤도에 있으려면 더 높은 상공에서 더 빠르게 움직여한다는 걸 뜻한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면 지구에서 공중으로 건축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저런식으로 위성을 달아 놓았다 잘못해 지구로 떨어지면 인류는 생존할 수 없을 수 있다.
소행성이든 위성이든 우리가 생각하는 풍선이 아님을 기억해야한다.
저런식의 건축이 이루어질려면 아마 반중력 물질을 발견해야 될거라 생각한다.
Ø 이런 식으로 지구를 관통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일듯
모리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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