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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미스터리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2018.01.09 12:02조회 수 1286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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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예언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유명한 보어인 예언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1862년 8월 30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토스달 근처 리엣쿨리 농장에서 태어났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천부적인 초능력을 지녔던 니콜라스는 일생에 단 한번도 신문을 본 적이 없지만 

세계 전역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빠짐없이 잘 알고 있었다.



flghsttales2.jpg
(그림설명: 니콜라스의 예언대로 실현된 인공위성 레이저 무기)



1926년 3월 11일, 65세의 나이로 타계한 그의 예언은 딸 안나가 직접 노트에 받아적어 보관하다가 

책으로 출간해 후세에 남겼는데 그의 예언서에는 다음과 같은 신비한 예언들이 등장한다.



1911년에 3년 뒤에 일어날 1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그는 

19♥♥♥에 다이아몬드를 캐다가 땅에서 솟아오른 빨간 먼지 구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 독감이 발생한다고 예언했다.



1929년에 발생한 경제대공황을 예언한 그는 태어나서 주식 그래프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이 상황을 소가 끄는 마차바퀴 모양의 그림으로 묘사했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될 것임을 예견했다.



3차례 발생하게 되는 인류의 대전쟁에 대해 예언한 그는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때 무서운 전♥♥이 만연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일본은 지진으로 파괴되고 러시아와 유럽에서는 인종 분쟁이 발생하며 독일과 미국이 3차 세계대전에서 동맹국으로 함께 싸우게 된다고 예언했다.



3차 대전이 발발하고 나서 인류는 전기 광선을 사용하는 신무기가 하늘과 지상에서 발사돼 

모두를 죽음으로 내몰고 파괴하며 지구를 피로 적시는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3차 대전이 마지막 세계대전이 될 것이며 수많은 혼란이 닥쳐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을 보았다고 말했는데 예언을 할 당시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딸에게 이를 그대로 적어 미래 사람들이 그것이 무엇인지 사전에 인지할 수 있게 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흑인에 의해 다시 통치된다는 그의 예언은 1992년, 남아프리카 국회의사당에서 거론되면서 

의원들끼리 주먹다짐을 하는 사태를 유발하기도 했으나 예언대로 실현되었다.



1917년 에이즈 창궐을 예언한 그는 에이즈 성병 때문에 많은 흑인들이 죽는다고 예언했는데 

그는 이 전♥♥이 아프리카에서 시작돼 세계 전역으로 퍼지게 된다고 예언했다. 

그는 에이즈가 성적으로 타락한 인류에 의해 발병되며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고 설명했다.



1919년 영국 다이애나 공주에 관한 예언을 남긴 그는 영국에서 귀족으로 태어난 여인이 이혼을 하고 나서 

스캔들을 일으킨 뒤 죽게 된다며 세계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추모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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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항공 레이저를 발사하는 군용기)



과연 미래에는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와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 케이시 등 많은 예언가들의 예언대로 세계적인 파국을 초래할 

3차 세계대전이 정말 일어날까? 왜 세계의 유명한 예언가들은 동일하게 세계대전이 3차례 발생한다고 예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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