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을 부여잡고 오열하는 주민
이스라엘 폭격에 세 자녀를 잃은 아버지의 오열
다친 딸을 데리고 급하게 응급실을 찾은 아버지
해맑은 미소로 폭격을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난 가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좌절감을 느낀다
인류에게 희망이란 존재할까?
학살의 슬픔을 지닌 민족이 다른 민족을 학살한다
끔찍한 절망과 고통은 결국 되풀이 될 뿐인걸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670 | 어둠 |  의젖홍길동 | 631 | 1 | |
| 8669 | 실화 | 어두운 집에 나홀로 |  ILOVEMUSIC | 1009 | 0 |
| 8668 | 실화 | 어두운 저녁에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2 |  패널부처핸접 | 695 | 1 |
| 8667 | 실화 | 어두운 방2 | 화성인잼 | 833 | 2 |
| 8666 | 실화 | 어두운 방1 |  뒤돌아보지마 | 656 | 2 |
| 8665 | 2CH | 어두운 논 | 형슈뉴 | 806 | 0 |
| 8664 | 실화 | 어느형제 이야기)실화 7탄 - 어느형제의 이야기1 | 뒤돌아보지마 | 1336 | 1 |
| 8663 | 실화 | 어느한여름날 나의 인생의 최악의날3 |  아리수드라 | 1160 | 1 |
| 8662 | 실화 | 어느집 화장실에서..2 |  안동참품생고기 | 1416 | 1 |
| 8661 | 2CH | 어느온천 여관1 | 앙기모찌주는나무 | 1317 | 2 |
| 8660 | 실화 | 어느모텔에서 일어난 괴담2 | 가지볶음 | 872 | 3 |
| 8659 | 실화 | 어느날밤..천정구석에서.. (사진주의)2 | 아리수드라 | 874 | 1 |
| 8658 | 실화 | 어느날 찾아온 불청객2 | 백상아리예술대상 | 4789 | 1 |
| 8657 | 단편 | 어느날 갑자기 - 그녀의 허락 | 지혜로운바보 | 968 | 0 |
| 8656 | 단편 | 어느날 갑자기 - 광신의 늪 part.2 | 지혜로운바보 | 805 | 0 |
| 8655 | 단편 | 어느 효자가 있었습니다.2 |  닮은살걀 | 117 | 1 |
| 8654 | 실화 | 어느 화장당한 아버지의 실화3 |  성인메뉴관리자 | 4210 | 4 |
| 8653 | 실화 | 어느 형제의 이야기4 |  1일12깡 | 527 | 1 |
| 8652 | 실화 | 어느 한여름 날의 기묘한 사건2 | 1일12깡 | 1017 | 1 |
| 8651 | 실화 | 어느 편의점 이야기 | 의젖홍길동 | 1410 | 0 |
애들좀 적게낳고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면 살 수 있어~
예전에 이스라엘이 오랜시간 당했기때문에..
쟤들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생각하고있을수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