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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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9 | 실화 | 어머니를 찾아와 데려가려던 죽은 외삼촌(실화)3 |  아이돌공작 | 166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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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6 | 실화 | 지하방의 추억3 |  익명_bde2ad | 1665 | 2 |
| 9625 | 실화 | 단편 실화 노래주점 이야기 |  김스포츠 | 166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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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3 | 실화 | 부관님이 들려주신 이야기2 |  커피우유 | 166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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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1 | 실화 | 백화점, 극한의 공포를 느끼다3 | 아이돌공작 | 1665 | 3 |
| 9620 | 미스테리 | 번외편 쏘우실사판아르바이트(2)6 | 형슈뉴 | 166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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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13 | 실화 | 내 액운을 가져가신 증조할머니2 | 패널부처핸접 | 166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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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의 여자랑 놀아난 남자, 남의 남자랑 놀아난 여자들은 존나 벌받아 마땅함. 본인들도 걸리면 어떻게 될지 알고 다 각오하고 저지른 일일 테니 동정의 여지도 없음.
돌로 쳐 죽였네.. 에휴끔찍
지구편 한쪽에서는 취미수준이지만 다른편에서는 시민재판으로 사형당하는군
이쪽이랑은 차원이 다르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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