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쟁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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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87 | 실화 | 친척 집에 갔을 때 일3 | 미션임파선염 | 490 | 1 |
| 8686 | 실화 | 몇년전 겪은 일2 | 미션임파선염 | 479 | 1 |
| 8685 | 실화 | 탄금대에서4 | 미션임파선염 | 478 | 1 |
| 8684 | 실화 | 빌라 살때 경험담4 | 미션임파선염 | 572 | 1 |
| 8683 | 사건/사고 | 유영철이 파탄낸 가족7 | 바니바니 | 1616 | 1 |
| 8682 | 사건/사고 | 유영철이 냄새나는 시체를 택시타고 옮길 수 있었던 이유3 |  제임스오디 | 1215 | 1 |
| 8681 | 실화 | 붙임 머리 시술2 | 도네이션 | 483 | 1 |
| 8680 | 실화 | 친구들과 술을 마신날1 | 도네이션 | 474 | 1 |
| 8679 | 실화 | 아는 형님께서 군 복무중 겪은일4 | 도네이션 | 480 | 1 |
| 8678 | 실화 | 엠티갔을때 들은이야기2 | 도네이션 | 476 | 1 |
| 8677 | 실화 | 저희 삼촌이 겪은일3 | 도네이션 | 47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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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75 | 실화 | 왜 그러십니까 ? ooo병장님2 | 도네이션 | 482 | 1 |
| 8674 | 실화 | 제가 아는 형님 이야기3 | 도네이션 | 475 | 1 |
| 8673 | 실화 | 제가 고등학생때 친구가 겪었던 일이에요.1 | 도네이션 | 476 | 1 |
| 8672 | 기묘한 | 옷장 깊숙이 숨겨진 정체불명의 인형5 | 지린다 | 941 | 1 |
| 8671 | 실화 | 5년전 살던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6 |  티끌모아티끌 | 689 | 1 |
환경이 힘들었다고 다 저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잘못까지 전부 다 남탓하면서 살인이나 저지르는 ㅆㄹㄱ 맞네 ㅡㅡ
부정하려해도 그냥 ㅆㄹㄱ임
정신병도 병이니까 근데 정신병걸렷다고 다저러지는안차나
그냥 쓰레기 맞는거지 몸관라못해서 병나는것처럼
지 관리못한 쓰레기가 병까지 걸린거야
저런 개쓰레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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