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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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0 | 실화 | 제 친구의 남자선배2 | 티끌모아티끌 | 554 | 1 |
8669 | 실화 | 참 독특한 꿈2 | 티끌모아티끌 | 472 | 1 |
8668 | 실화 | 중학생때 이야기입니다.1 | 티끌모아티끌 | 478 | 1 |
8667 | 실화 | 제가 고등학생때 있었던 일입니다.1 | 티끌모아티끌 | 475 | 1 |
8666 | 실화 | 친구가 군대에서 근무하다 들은 이야기라합니다.1 | 티끌모아티끌 | 477 | 1 |
8665 | 2CH | 앞문으로 들어온 이상한 여자1 | 티끌모아티끌 | 540 | 1 |
8664 | 실화 | 학생회관 에서 생긴 일1 | 티끌모아티끌 | 479 | 1 |
8663 | 실화 | 이 이야기는 유명한 실화입니다.4 | 쥬시쿨피스 | 749 | 1 |
8662 | 실화 | 마술사 이현우씨가 군 공익근무중 겪은 실화3 | 쥬시쿨피스 | 620 | 1 |
8661 | 실화 | 제가 대학생 1학년때 쯤 이야기 입니다.2 | 쥬시쿨피스 | 472 | 1 |
8660 | 실화 | 나에겐 잊고싶지만 잊을수 없는 끔찍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3 | 쥬시쿨피스 | 484 | 1 |
8659 | 실화 | 가위에 눌리던 한 여자가 겪은 일입니다.2 | 쥬시쿨피스 | 476 | 1 |
8658 | 실화 | 하하의 공포 경험담입니다.2 | 쥬시쿨피스 | 475 | 1 |
8657 | 실화 | 12년 전 제주도에서 대학교 다닐 때 입니다.2 | 쥬시쿨피스 | 476 | 1 |
8656 | 실화 | 새벽 두시에 걸려온 전화입니다.2 | 쥬시쿨피스 | 477 | 1 |
8655 | 실화 | 강원도 모 사단의 포병부대에서 근무할 때 이야기입니다.2 | 쥬시쿨피스 | 472 | 1 |
8654 | 실화 | 군 시절 부대 중사님께 들은 이야기 입니다.1 | 쥬시쿨피스 | 474 | 1 |
8653 | 실화 |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겪은 일1 | 쥬시쿨피스 | 472 | 1 |
8652 | 실화 | 호텔 기숙사2 | 쥬시쿨피스 | 476 | 1 |
8651 | 실화 | 예지몽 현상같은 일을 겪은 일2 | 쥬시쿨피스 | 474 | 1 |
환경이 힘들었다고 다 저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잘못까지 전부 다 남탓하면서 살인이나 저지르는 ㅆㄹㄱ 맞네 ㅡㅡ
부정하려해도 그냥 ㅆㄹㄱ임
정신병도 병이니까 근데 정신병걸렷다고 다저러지는안차나
그냥 쓰레기 맞는거지 몸관라못해서 병나는것처럼
지 관리못한 쓰레기가 병까지 걸린거야
저런 개쓰레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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