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9130 | 실화 | 담벼락에 매달려 날 보던 눈동자 | 노인코래방 | 488 | 0 |
9129 | 실화 | 담이 쎈 후배 이야기3 | 안동참품생고기 | 4365 | 1 |
9128 | 실화 | 담이 쎈 후배 이야기 - 33 | 안동참품생고기 | 1936 | 2 |
9127 | 실화 | 담이센 후배이야기 - 23 | 안동참품생고기 | 2132 | 2 |
9126 | 실화 | 담임선생님의 실화1 | 패널부처핸접 | 1372 | 1 |
9125 | 실화 |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은 어머니3 | 강남이강남콩 | 1502 | 2 |
9124 | 실화 |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은 어머니3 | 스사노웅 | 2346 | 1 |
9123 | 기묘한 |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권선징악1 | 굴요긔 | 1508 | 1 |
9122 | 실화 |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저수지 | 굴요긔 | 898 | 1 |
9121 | 실화 | 당구장1 | 가지볶음 | 1650 | 0 |
9120 | 실화 | 당신들과 꼭 함께 살거야6 | 햄찌녀 | 8481 | 3 |
9119 | 2CH | 당신들의 비밀을 말해줘 | 아침엔텐트 | 1332 | 2 |
9118 | 단편 | 당신은 1분 전을 믿으시나요1 | 말찬휘 | 1383 | 1 |
9117 | 단편 | 당신은 겁이 많은 사람인가?3 | 화성인잼 | 1445 | 1 |
9116 | 실화 | 당신은 기적을 믿습니까?3 | 변에서온그대 | 1584 | 0 |
9115 | 단편 | 당신의 등에 업혀 있는 그 사람은 누구죠?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9114 | 2CH | 당신의 따님은...2 | 형슈뉴 | 996 | 1 |
9113 | 단편 | 당신의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1 | 여고생너무해ᕙ(•̀‸•́‶)ᕗ | 630 | 1 |
9112 | 미스테리 |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13 | 형슈뉴 | 1816 | 2 |
9111 | 미스테리 |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24 | 형슈뉴 | 1523 | 2 |
???
오오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얼굴이 시퍼렇게 질렸다는게 칼에 찔려서 피가 빠지는걸 말하는거 같네요
강도가 남자도 찌르고 도망갔다는걸 표현한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