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를 물어 뜯은 핏불들
핏불에게 죽기 일보직전까지 물어 뜯겨서
살속에서 뼈가 보일정도로
리트리버를 잔혹하게 괴롭혔다고 하네요 ㄷㄷㄷ
리트리버의 호기심 많고
우호적으로 접근하는 사교적인 성격이 이런 참극을 ㄷㄷ
다행히도 죽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968 | 혐오 |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5 |  엉덩일흔드록봐 | 3257 | 0 |
| 8967 | 혐오 | 등산하면서 촬영한 사진에 비친 흰 옷을 입은 귀신 | 엉덩일흔드록봐 | 2092 | 1 |
| 8966 | 기묘한 | 괴담) 팔척귀신 이야기1 |  도이치휠레 | 578 | 1 |
| 8965 | 혐오 | 좀비인형을 사랑하는 소녀2 | 도이치휠레 | 1161 | 0 |
| 8964 | 혐오 | 유기견 산채로 냉동고에 넣어 죽을지 말지 밥내기1 |  아침엔텐트 | 1294 | 0 |
| 8963 | 실화 | 내가 군대에서 있었던 무당후임 이야기 |  오바쟁이 | 1922 | 1 |
| 8962 | 실화 | 군 생활 썰 무당선임편 | 오바쟁이 | 1779 | 0 |
| 8961 | 실화 | 우리 마을 실제 무당 이야기 | 오바쟁이 | 2480 | 0 |
| 8960 | 실화 | 귀신이 보이거나 항상..... 2 (지박령과 같은 귀신에 관하여.) | 오바쟁이 | 628 | 1 |
| 8959 | 실화 | 귀신이 보이거나 항상 누군가가 지켜보는것 같은 분들 보셈 | 오바쟁이 | 1108 | 0 |
| 8958 | 실화 |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 오바쟁이 | 1389 | 0 |
| 8957 | 실화 | 나 그냥 눈팅종자인데 귀신보는친구이야기보고 무당집 알바했던 썰 풀어본다. | 오바쟁이 | 1770 | 0 |
| 8956 | 실화 | 매일밤 나를 업고 가는 여자4 | 사나사랑 | 1268 | 2 |
| 8955 | 기묘한 |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만남 | 오바쟁이 | 475 | 0 |
| 8954 | 실화 | 미칠듯이 궁금해서 혼숨해봤어요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659 | 0 |
| 8953 | 실화 | 한 때 열풍이었던 '나홀로숨바꼭질(혼숨)'에 대해 반박합니다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155 | 1 |
| 8952 | 실화 | 어렸을적 학교에서 분신사바때문에 난리난썰.txt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914 | 0 |
| 8951 | 기묘한 | 흉가 체험시 주의사항 | 오바쟁이 | 1253 | 1 |
| 8950 | 실화 | 공이갤 흉가체험 후기글2 | 오바쟁이 | 1230 | 1 |
| 8949 | 실화 | 여자 셋이서 폐정신병원체험 1박2일 후기 | 오바쟁이 | 2742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