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9450 | 단편 | 잘린 머리들 |  셱스피어 | 960 | 2 |
| 9449 | 2CH | 등산화를 빌려간 친구1 | 셱스피어 | 1179 | 3 |
| 9448 | 실화 | 조현병 환자와의 말싸움 | 앙김옥희 | 2736 | 2 |
| 9447 | 기묘한 | 예전에 어르신들의 말씀이나 책을보면 이런이야기가있죠 | 앙김옥희 | 1756 | 0 |
| 9446 | 실화 |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 | 앙김옥희 | 1309 | 3 |
| 9445 | 실화 |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2 | 앙김옥희 | 2856 | 3 |
| 9444 | 실화 | 처음 자1살 현장에 갔을때의 실수1 | 앙김옥희 | 2230 | 2 |
| 9443 | 미스테리 | 사람과 원숭이를 교배하려던 미친 박사의 최후 |  전이만갑오개혁 | 887 | 0 |
| 9442 | 실화 | 고양이 선생님 | 전이만갑오개혁 | 1215 | 2 |
| 9441 | 실화 | 외할아버지가 만난 도깨비1 | 전이만갑오개혁 | 1417 | 2 |
| 9440 | 실화 | 울릉도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210 | 0 |
| 9439 | 실화 | 지하방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069 | 0 |
| 9438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 전이만갑오개혁 | 989 | 1 |
| 9437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22 | 0 |
| 9436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 전이만갑오개혁 | 1052 | 0 |
| 9435 | 실화 | 차에서 뛰어내린 여친3 | 전이만갑오개혁 | 1700 | 2 |
| 9434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2893 | 0 |
| 9433 | 단편 | 도토리 줍기1 | 전이만갑오개혁 | 742 | 0 |
| 9432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 전이만갑오개혁 | 1317 | 1 |
| 9431 | 실화 | 무덤 깎고 지은 집 | 전이만갑오개혁 | 1001 | 1 |
잡식
거북이는 잡식이라..
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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