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어느 채석장에 십자가에 못박힌 시신이 발견되었다...
탱자나무 가시로 만든 면류관까지 쓴 시신....
경찰은 자살로 결론 내렸던 사건... 이게 과연 혼자서 가능할까? 고통을 이겨내고 혼자서?
경찰의 발표......
물론 할순 있겠지만, 이건 자신의 몸이다....
무언가에 조금만 베여도 아픈데 저렇게 태연히 발과 손에 구멍을 뚫고 옆구리를 찌르고...
주저흔도 없이 마치 남의 몸에 한듯 태연히 할수 있을까...
문경 어느 채석장에 십자가에 못박힌 시신이 발견되었다...
탱자나무 가시로 만든 면류관까지 쓴 시신....
경찰은 자살로 결론 내렸던 사건... 이게 과연 혼자서 가능할까? 고통을 이겨내고 혼자서?
경찰의 발표......
물론 할순 있겠지만, 이건 자신의 몸이다....
무언가에 조금만 베여도 아픈데 저렇게 태연히 발과 손에 구멍을 뚫고 옆구리를 찌르고...
주저흔도 없이 마치 남의 몸에 한듯 태연히 할수 있을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810 | 실화 | 아무도 없던 버스 | 엉덩일흔드록봐 | 1441 | 1 |
3809 | 실화 | 시골 국도의 자전거 할아버지 | 엉덩일흔드록봐 | 1115 | 1 |
3808 | 실화 | 푸른 불빛2 | 1일12깡 | 757 | 1 |
3807 | 실화 | 죽은 친구의 꿈1 | 엉덩일흔드록봐 | 1464 | 1 |
3806 | 실화 | 단발머리 소녀1 | 엉덩일흔드록봐 | 824 | 1 |
3805 | 실화 | 검은치마2 | 엉덩일흔드록봐 | 972 | 1 |
3804 | 실화 | 이불1 | 엉덩일흔드록봐 | 724 | 1 |
3803 | 실화 | 한밤중의 구두소리 | 엉덩일흔드록봐 | 652 | 1 |
3802 | 실화 | 귀신을 공유하는 사이3 | 엉덩일흔드록봐 | 1056 | 1 |
3801 | 실화 | 존재하지 않는 초소1 | 엉덩일흔드록봐 | 1097 | 1 |
3800 | 실화 | 약속1 | 엉덩일흔드록봐 | 656 | 1 |
3799 | 실화 | 소녀1 | 엉덩일흔드록봐 | 645 | 1 |
3798 | 실화 | 외할머니의 귀향2 | 엉덩일흔드록봐 | 971 | 1 |
3797 | 실화 | 시선1 | 엉덩일흔드록봐 | 606 | 1 |
3796 | 실화 | 하얀 옷의 그녀2 | 엉덩일흔드록봐 | 730 | 1 |
3795 | 실화 | 신 처용가?1 | 1일12깡 | 1104 | 1 |
3794 | 실화 | 검은 그림자2 | 엉덩일흔드록봐 | 569 | 1 |
3793 | 실화 | 신내림1 | 엉덩일흔드록봐 | 983 | 1 |
3792 | 실화 | 피씨방의 비밀1 | 엉덩일흔드록봐 | 1083 | 1 |
3791 | 실화 | 그네1 | 엉덩일흔드록봐 | 642 | 1 |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