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9370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2화3 | 개팬더 | 1081 | 4 |
| 9369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3화2 | 개팬더 | 877 | 4 |
| 9368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4화2 | 개팬더 | 1023 | 6 |
| 9367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5화2 | 개팬더 | 1201 | 11 |
| 9366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마지막 글-7 | 개팬더 | 1475 | 10 |
| 9365 | 실화 | 원한 서린 길2 | 개팬더 | 1356 | 6 |
| 9364 | 실화 | 왜 없지?7 | 개팬더 | 2580 | 11 |
| 9363 | 실화 | 대추나무의 저주5 | 개팬더 | 1799 | 2 |
| 9362 | [reddit/WP]젖먹이 시절까지 회춘하는 젊음의 샘을 발견한 두 사람4 |  김스포츠 | 1435 | 1 | |
| 9361 | 이상한 저주에 걸렸지만, 그래도 최대한 활용하고 있어5 | 김스포츠 | 1553 | 1 | |
| 9360 | 줄리아는 영리한 소녀였어요3 | 김스포츠 | 924 | 1 | |
| 9359 | 실화 | 2014년 겨울....4 | 김스포츠 | 1025 | 1 |
| 9358 | 실화 | 익사체9 | 시크릿가든 | 1999 | 8 |
| 9357 | 실화 | 김혜수가 실제 경험한 공포 이야기11 | 매니아 | 4308 | 4 |
| 9356 | 실화 | 밤 중에 산 길을 혼자 걷다가..9 |  룰루스윗 | 1802 | 5 |
| 9355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플래시백6 | 김스포츠 | 1318 | 1 |
| 9354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환상의 소년7 | 김스포츠 | 1377 | 1 |
| 9353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할머니6 | 김스포츠 | 1651 | 2 |
| 9352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쓰레기여자5 | 김스포츠 | 1653 | 1 |
| 9351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상처7 | 김스포츠 | 1775 | 2 |
피던거 어케 15년이면 죽을때인데
금연 5년이 넘고, 10년은 채 안된거 같은데.. 그래도 가끔 술 먹고나면 아직도 담배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다. 이거 참는게 어렵지는않지만, 그래도 아직 생각이 날 때가 있음.. 아직 안핀 사람이라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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