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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한 이야기 1 미라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익명_0645f92014.09.21 05:03조회 수 2809추천 수 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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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썩지 않는 미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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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는 인형이 아닙니다  뜨든..

실제 실존했던 소녀였으며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한 소녀의 부모는

한 의사에게 부탁을 합니다

 

어떠한 의문의 주사를 놓게 된거죠 ..

 

 

 그 이후 이 소녀는 약 4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형처럼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라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체가 썩지 않는 이유를 알고자 했으며

노력을 했지만

 

그 의문의 주사를 놓은 의사는 이미 세상을 떠난지 한참이나 되었으며

 

아직 아무도 시체가 썩지 않도록 부패방지가 된 이유는

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2. 눈썹까지 남아있는 미라

 

또 미라얘기겠지만 다른 미라도 보여드리고자 사진 올립니다

얼마전에 뉴스로 접하신분들도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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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미라는 불과 얼마전에 발견 된 미라 입니다

중국에 있는 장쑤성 한 공사현장에서  명대(1368∼1644 )의

미라로 발견되었으며

 

타이저우시의 공사현장에서

2m 깊이 지하에서

목관이 3개가 발견되어 현지 유물 조사팀이 조사에 착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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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목관을 열자 그 안에서 이 미라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미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기관이 오롯한데다

피부, 눈썹까지 완벽히 그대로 보전되있었습니다

 

키는 150cm정도이며, 얼굴의 눈,코,입도 흐트러지지 않고

마치 눈을 감고 잠이 든 사람처럼 있었으며

심지어 다리부분도 경직 되지 않고 유연성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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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라가 입고 있던 의복등도 부패가 진행되지 않고 보존된 상태여서 더욱더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 미라가 든 관속에는

갈색의 액체로 채워져 있었다는 점에서 학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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