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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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 | 실화 | 엄마가 옛날에2 | 아이돌공작 | 1682 | 1 |
13009 | 실화 | 방황 하던때 겪은 경험담 1화2 | 익명_f2e934 | 1312 | 1 |
13008 | 실화 | 방황 하던때 겪은 경험담 2화 짧은 이야기1 | 익명_ed63dc | 1302 | 1 |
13007 | 실화 | 인연 - 동창이 겪은 이야기1 | 익명_d6a064 | 2084 | 2 |
13006 | 실화 | 군대에서 후임에게 들은 실화1 | 익명_436ff3 | 3064 | 1 |
13005 | 실화 | 시골 나이트클럽에서 생긴 일3 | 익명_b8adf6 | 3108 | 4 |
13004 | 실화 | 지하방의 추억3 | 익명_bde2ad | 1665 | 2 |
13003 | 실화 | 무서웠던 기억3 | 익명_a729c2 | 1429 | 2 |
13002 | 실화 | 호선 만났던 이야기 2화2 | 익명_580fd0 | 1647 | 2 |
13001 | 실화 | 고양이 선생님3 | 익명_f3347d | 2164 | 2 |
13000 | 실화 | 선생님이 해줬던 무서운 이야기1 | 익명_485fee | 1624 | 1 |
12999 | 실화 | 우리 엄마가 겪은 범 목격담4 | 익명_a105b5 | 2828 | 1 |
12998 | 실화 | 삽살개 이야기2 | 익명_43cbb4 | 2066 | 2 |
12997 | 실화 | 불청객3 | 패널부처핸접 | 1495 | 3 |
12996 | 실화 | 신촌사거리 바 이야기22 | 패널부처핸접 | 1070 | 1 |
12995 | 실화 | 저도 제 경험담 하나 올리죠3 | 패널부처핸접 | 1168 | 2 |
12994 | 실화 | 물귀신 이야기3 | 패널부처핸접 | 1729 | 1 |
12993 | 실화 | 어머니의 감2 | 패널부처핸접 | 1420 | 1 |
12992 | 실화 | 도방의 추억4 | 패널부처핸접 | 5376 | 3 |
12991 | 실화 | 실제로 귀신보는 Archi 이야기 7.2 | 패널부처핸접 | 1698 | 1 |
500억이면할사람많을듯 한오십억해도?
도전을 할 사람은 많을지 몰라도 실제로 해낼 사람은 한없이 0에 수렴하겠지요.
괜히 교도소에서 사고친 사람들 독방 넣는거 아닙니다.
고시원 같은데도 괜히 창문달려있으면 방값이 두배가 되는게 아니구요.
살아서못나오겠죠?
ㄷㄷ
배변이랑 위생만 보장된다고 하면 한번 해볼만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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